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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아이를 맨날 지각시켜요

지각 |2016.04.11 22:48
조회 42,618 |추천 6
학교지각에 대해서 어찌생각하시는지요?
부득이하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신랑은 조금 늦으면 아예 늦게보내요;;

신랑의 논리는 학교에일찍가는것이
학교가서 선생님말씀 잘듣고 공부 열심히하는거랑은 다른거라네요 (신랑은 전문직입니다)

학교는 아이를 도와주는곳이지
아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구요

직장도 아닌데
잘만큼 푹자고 컨디션 좋을 때 친구들 선생님 만나러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가도 된다구요

근데 이게 제 입장에서 왜 황당한거냐면..
신랑이 새벽3~5시에 퇴근을 합니다
그때부터 아이랑 시간을 보내요
그러다가 아침 5~7시쯤 같이 잠이 드는거에요

계속 이래도 괜찮을까요?
학교를 아이의 삶에서 '주'가 아닌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해도 되는걸까요?


아직까지 아이는
활발하고 예의바르고 집중을 잘하는편입니다


아이가 공동체생활을 기피하고 개인주의적이 되거나 나중에 적응을 잘 못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있어요
추천수6
반대수133
베플A|2016.04.11 23:07
등교시간은 정해진 교칙입니다. 교칙을 어기면 안되죠. 약속을 잘 지키는 것과 규칙, 규율을 잘 지키게 도와주는 게 부모의 할 일이구요.
베플ㅇㅇ|2016.04.12 05:04
잘시간에 자고, 일어날시간에 일어나서, 학교갈시간에 학교가는게 당연한 거아님? 무식한 아빠가 애하나 망치고있네..
베플|2016.04.11 23:52
약속시간을 잘지키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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