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인데, 헤어진 상대에 대한 200% 확신이 아니라면 절대 연락하지 말길. 이제 겨우 마음 잡고 살만한 사람 마음 쑤셔놓지 말라고....나중에 후회할까봐, 지나고 보니 사랑이니까? 그래서 연락한다? 그건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아주 이기적인 처사라고 생각함. 왜 그렇게 다들 끝까지 이기적이지? 자기가 싫증나면 차고, 좀 그립다 싶으면 슬쩍 다시 연락해서 간보고? 상대를 덜 사랑했던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뭐 그런 건가? 당해본 사람으로써, 솔직히 정말 어이없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고 그래서 상대에게 돌이킬수 없는 큰 상처를 줬다면, 이 악물고 꾹꾹 참으며 그만큼의 댓가를 치루길 바람. 아마 당신 전남친은 당신에게 수없이 매달리고 차이며 당신이 지금 느끼는 것보다 수백배는 더 아팠을건데.... 당신의 이기심으로 상대방의 겨우 아문 상처 또 건드려 아프게 하지 말라고요.
2년간의 연애 힘들다고 차놓고, 환승하고와서 1년만에 그때가 그립다 이 ㅈㄹ.... 그렇게 붙잡고 알바하는데까지가서 울고불고 빌어도 너무나 모질고 매정하게 까버리더니 이제와서 ㅋㅋㅋㅋ진짜 너무나 화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