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필로그가 청춘의 끝이고 완전한 성인으로 자라난거라면 석찌는 여전히 청춘에 머물러있고 싶어함. 이 궁예대로라면 아까 어떤 이삐가 낮누가 의자에 앉아서 누군갈 기다리는듯했다고 했는데 그건 아마도 아직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 석진이나 누군가일듯.
2. 애들이 머물러있는 곳은 현실이 아님. 환상 속인데 석진이 혼자 현실을 알고 있음. 거울을 쳐다보며 뭔가 잘못된거같다는 표정을 짓는 것도 더이상 환상 속에 갇혀있을 수는 없다는 걸 뜻함.
3. 거울과 현실은 반대. 그러니까 현실은 어둡지만 거울 속의 세계는 밝음. 이건 내 생각인데 윤기가 거울을 깨고 일본 런 뮤비에서 깨진 거울들 조각들 속에 있는 걸로 보면 거울 속의 세계에서 나온 듯해 보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현실로 돌아가지 못하고 거울 속의 세계에 갇혀버렸다고도 볼 수 있음...
여기서 본 이삐들 궁예랑 내 생각 추가해서 썼어... 이삐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