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 때 처음 햇살같던 너를 만났다
웃는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좋아하게 되었다
사랑스러우니 사랑할 밖에
기어코 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아이야

아름답다 평생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다
같이 걸을 수 없더라도 천천히 느리게 오래도로 선연히 보고 싶다
더없이 사랑스럽다 너란 아이는 분명 우주의 집중으로 피워낸 꽃이다

가끔은 이런 내 마음이 너무 벅차고 또 가끔은 초라해져
못내 나를 미워했었다
그래도 말갛게 웃는 네 미소만 있으면 충분했다 힘에 부치는 찬란이다
넌 그 만큼 사랑받고 있어

가만히 네 등을 토닥여 보고 싶은 날이 있어
언젠가 힘들 날도 있을 거야
그러나 항상 알아주기를
너는 변함없이 나의 자랑이란 걸

생일 축하해 세훈아
사랑해 아프지 마라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