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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한테 항상 고맙다

세훈이 생일이기도 하니 써볼게
엑소한테 참고맙다 얘네들로 인해 쭈글하고 별볼일 없었던,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내삶이 그나마 나아진것 같아. 힘들때 엑소를 더많이찾아.

어쩌면 더버티지 못햇을 수도 있었는데 고마워.
사실지금도 휘청휘청해
절벽을 잇는 허름한 줄징검다리같아
단지 내가 건너는 이징검다리는 끝이 좀오래 안보이네
그래도 너네와 같이 가다보면, 무서움은 덜할거야 그래..


내일도 힘겨운삶을 살겠지 또 상처받아 일렁이는 눈동자를 할지도 몰라 그래도 버텨야지 다음의 행복할 날위해...

무엇보다나아직 애들 실물제대로못봤어ㅋㄲㅋㅋㅋ
엑소사랑해
세훈ㅇㅏ 생일축하한다
이글을 읽는 너네도, 안읽는 애들도, 엑소도, 나도 모두 행복한 삶을 찾길바래 얘들아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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