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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에게

처음 글을 남겨보네...
마음이 식었다는 말마음정리 했다는 말내가 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신뢰가 없다는 말진실을 말해줘도 하찮다는듯 믿지않던 너예전에 니가 날 진짜 좋아했었다는 말내가 지쳐서 떨어져 나가주길 바랬다는 말......
연락도 점점 없고 내전환 어디서도 받질않고 톡하나 했다가 답톡하면 또 씹기  하루에도 몇번식 반복하며 몇주동안  녹아내리는 가슴 부여잡고 하루하루 버텼어.놓을수가 없어서....아직도 내마음은 너로 가득차있고 애틋하기만 해서,널  못본다고 생각하니 미친듯이 가슴아파서 너무 아파서비참아게 구걸하며 질기게도 잡고 있었어
내일이 너무 힘들어 괴로운데  너까지 그러니까정말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 절망만 쌓여가드라.
근데 웃기게도 그사이 점점 체념하고 포기하게되고 허탈해지고 공허해지더니나도 모르게  내마음이 정리가 되가고 있었어
그래서 이제 그만 놓겠다고 장문의 동영상을 찍어놓고 자고나면 보내야지 했는데.
술마시고 찾아온 너........
만나서 말해야지 하면서  마음 다잡고 나갔는데또 얼굴보니  쉽지가 않드라.목구멍까지  차올라오는  그만하잔 그소리  못하고 말았지.
역시나 만나고 헤어져선  여전히 전화없고 제맘대로 간단한 톡들.나는 하지도 못하는 전화.마냥 기다려야 하는 연락.....점점 치가 떨린다.마음속에 점점 증오가 피어올라.
사랑했던 애틋함이 절망과 고통의 힘겨움에 무너져가니까  친구가 보이고  친구랑 통화하는게 함께인게 너무 위안이 되드라.
그친구는 이제막 사랑에 빠져서 내옆에서 세상을 다가진듯 너무나도 행복한대  그걸 보는 나는 자괴감만 커져가고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나드라.
내전부였던 너랑 모든걸 함께하고자 내모든걸 다 보여주고 같이 했는데하루종일 나 머하는지 하나하나 다말해주고 일마치고 있었던 모든일 미주알 고주알 애기하며 니목소리 듣고 자는게 하루의 낙이였었는데듣기싫어 일부러 피하는 너. 이제 나도 너처럼 숨기게되고  입다물게 되고 너아닌 다른이와 함께 하는게 점점 행복해지고 있드라.
하.........절망의 힘겨움에   타들어가던 내 심장.돌아보니 재만 남아가던 내심장.이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살아 너아닌 다른이에게 힘차게.... 힘차게 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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