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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결혼하자고 매달리는 여자 어떻게해야 좋죠?

안녕하세요30남입니다.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예쁜 여자친구가 있어요여자친구는 스물여덟이죠직장도 안정적이고 외모, 성격, 요리, 청소 뭐하나 빠지는것 없는 친구입니다.
사귄지 1년 좀 넘었는데, 여자친구도 직장에서 안정이 되고저도 직장에서 안정이 되니 여자친구가 결혼얘기를 꺼냅니다.부모님 뵈러 가자는 얘기도 자주하구요
하지만사귀는 초반에진지한 얘기가 오갈 때"나는 결혼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라 얘기했지만, 그건 아직 오빠가 어려서 그런다며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넘어갔지요
그 뒤로도 가끔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그 얘기를 했는데그때마다 여자친구는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눈치였어요
요즈음제 나이가 서른이 되고여자친구 나이도 혼기가 차니그 빈도가 점점 늘어납니다.
제가 정말 누구라도 확연히 알 수 있게 눈치주고결혼에 뜻 없다는 것을 계속 밝히고 여자친구가 결혼얘기를 할 때 마다계속해서 싫은 티를 내도가족하고 인사시켜주고 싶다, 애는 몇명낳을까, 집은 어디서 살까이런 얘기를 계속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로 결혼이란 것이 싫고,뼛속까지 독신주의자이며한 여자와 평생 사랑하며 살 자신도 전혀 없습니다.아직까진 이 여자가 참 좋지만자꾸 이런다면여자를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먼저 내치는게 맞을까요?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나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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