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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추가)전남편의 상간녀를 찾았습니다.

haha |2016.04.12 19:29
조회 264,185 |추천 889
댓글에 전시댁에서
상간녀와 전남편을 옹호할 정도로
저에게 문제가 있지 않냐는 질문이 있네요.


약간 추가하자면 맞습니다.
저 돈에 환장했습니다.

그래서 전남편이랑 상간녀에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긴 법정싸움
또한번 시작 해보려구요.

한푼이라도 더 받아내야 하니까요.


아이 아빠쪽 집에서는 저더러 은혜도 모르는
돈에 미친년이라고 칭합니다.

그래서 저 싫어하고
아들이 데려온 연상 상간녀 밥상까지
차려줘가며 대접해 줬겠지요.



저 부끄럽지만 아이아빠랑 만나면서
배불러서 친정집에서 쫒겨나 가방하나
달랑 가지고 사하구 아이아빠집에 들어갔거든요.

그때 저 40킬로그램 남짓 나가는 몸이라
뱃속에 아이가 10주가 넘도록 몰랐고
유산끼가 있어 하혈을 해도
그게 생리인줄알고 넘어갔었지요.
배가 찢어질듯이 아픈건 늘 있던 생리통인줄 알았구요.


다행히도 아이는 뱃속에서 잘 버텨주었고,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아
만삭때까지도 일 다녀도 직장에서
임산부인줄도 모를정도였으니까요.

많이 무뎟고, 아이가 생긴줄도
모를정도로 둔했었습니다.


그래서 친정집에서 쫒겨났고
제 손목 붙잡고 병원 끌고가려던 친정엄마 피해서
무작정 작은 캐리어하나 들고
전시댁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전시댁에서 저더러
그래도 뱃속에 집안 자손가진 사람이라
빈몸으로온 배불러 들어온
나이 어린것 거둬서 딸처럼 대해줬는데
은혜도 모르고 돈내놓으라 돈타령 한답니다.


아이낳고 허락받고 결혼식 올리며
저희 친정아버지 그래도 사위들인다며
전남편 불러다가 양복한벌 해 주시며

지금은 너희둘이 원룸살고있어 가구가전
넣을수가 없으니
조만간 살만한집으로 이사가면
구색갖춰 가구 가전 다 넣어주마 하셨지요.

그래도 예단비도 적당히 넣어드리고
전남편 예물도 부족하나마 전남편 원하는대로
팔찌하나, 반지하나 해 주었지요.
(목걸이 해준다니 본인이 팔찌를 원하더군요)

그런데 저더러 빈몸으로 온 주제에
은혜도 모르고 돈에 환장해서 미쳐 날뛴다 하더이다.


2010년부터 임신기간 포함하여
3년넘는 혼인기간동안 조기진통으로
그만둘때까지 일하고, 육아하다
20개월에 가방 메면 가방무게로
뒤로 넘어지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처음 전남편 도박사건 1,000만원이 터진 후
아이 양육하느라 전남편 외벌이 일때도
다달이 전남편 도박빚 갚아가며 살았지요.

전남편 율촌산단에 일하며
적게벌땐 한달 90만원 남짓,
많이벌땐 한달 330만원정도 벌어왔습니다.

그나마도 점점 일감이 줄어들어
평균 230만원대로 벌어오는 월급이 확 줄더군요.
나중엔 더 줄었구요


90만원 들어와도 악착같이
살림하고 빚갚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전남편이름으로 들어둔
적금이며 청약으로 모아둔 1,000만원 남짓
저 모르게 도장 들고나가
전남편혼자 다 찾아 도박으로 쓰고
신용카드로 대출받고,
그러고도 전 시댁에서 광양읍 투룸얻으며
해주신 3000만원중
전남편이 도박으로 절반 해먹었어요.

겨우겨우 제앞으로 계약 돌려
간신히 1,500 남겨 지켰지요.

차만 바꿔주면 정신차리고 일만하며 살겠노라는
전남편 성화에 전부 할부빚이긴 하나
2013년 신형 스포티지로
무리해서 차도 바꿔주었지요.
저도 같이 벌고있고, 아이는 하나니
알뜰하게 모으면
금방 갚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으니까요.



당연히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
저도 비싸고 좋은옷 사입히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참아가며 광양 5일장에서
3,000원 5,000원짜리사입히고
1,000원짜리 한장 쓰는게 무서워
아끼고 아끼며 살았는데

그런데 저 모르는새 도박빚이 터지고 또 터져
알고보니 도박빚만 8,000이였네요.
이제와서 보니 그와중에 상간녀와 불륜까지...

전시댁은 저더러 안사람이되서
그거하나 못참고,
정신차릴때까지 못기다려주냐 했었지요.

전남편은 본인 집에서 해준 3,000중에
1,500 본인이 썻으니 나머지 절반은
저더러 가지고 알아서 살아라며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제 인감만은 철통같이 지켜
제앞으로 빚은 안남긴것에 안도했습니다.

그 많은빚중 제손으로 단돈 10원이라도
썻다면 이리 억울하지도 않았을꺼라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남편 집나가고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혼자벌이에 다달이 나가는 월세 25만원을 못내
보증금 까먹으며 먹고살다
간신히 1,170만원 남겼습니다.

제 변명이지만 그래서
더 악랄해지고, 독해지고,
돈에 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해줬으면 됬지 전남편에게
소송으로 판결받은 위자료 1,500과
양육비 50만원 다달이 내놓으라 닥달한다며
집해준돈 도로 내놓으라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예 드리지요. 했었습니다.
우리아이보고 아이고 내손주내손주 하면서
그런 귀한손주 간신히 살고있는 집세까지 빼서
도로 내 놓으라니 더럽고 더러워서요.

그런데 못내놓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악착같이 제가 쥐고있습니다.
그돈 저쪽집에서 무슨수를 써도
못뺏어갈걸 알거든요.
(변호사 상담을통해 법적으로 전혀
문제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저 광양에서 혼자 일하고 아이키우며 지내며
아이 신종플루로 입원해 병수발 들 사람이없어
일빠지면서 반토막난 월급으로 아이 병원비 내며
살때도 전 시댁에 돈좀달라 말한적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이와 둘이 지내다
2014년 7월 친정엄마와 이모의 도움으로
간신히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2014년 10월 아이 폐렴으로 열흘 입원하고
그땐 너무도 병원비가 힘에부쳐 단한번
그것도 아이 입원했다하면 찾아올까봐
아이할머니에게 전화걸어

아이 아빠가 2013년 11월부터 양육비 단 한푼도
안주고 있으니 대신 조금이라도 달라 전화했었지요.

일언지하에 돈없다며, 그 돈 아이아빠가 줘야지
왜 나한테 달라하냐며 딱잘라 거절당했습니다.

부산 입원비는 광양 순천 입원비보다
비싸더군요.


어이가없어 저희 친정엄마가 아이 입원했다고
전화하자 뒤늦게 저 직장가고 없는사이
아이 고모와 아이할머니가 찾아와 30주고 가더군요.

그돈 왜 받았냐고,
그집구석에서 버린 내새끼인데
고작 거지 적선하듯 주고간 그돈 더럽다고
아이 병실에서 친정엄마한테 악지르고 절규하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물론 그돈도 결과적으론 받았습니다.

열흘 입원비가 100만원 남짓이엿고
그때당시 한달 130이 안되는 제 월급에
아무리 치욕스럽고 더러워도
아이 병원비 때문에 돈이 필요했었거든요.

그게 마지막입니다.
내아이 위해 저집안에서 돈받은게.


지금도 혼자벌어 6살아이 유치원 보내고
먹이고 입히느라 다달이 카드없으면 못살아요.

늘 월급은 통장에 숫자로만 찍히는 거구요.

맞습니다.
저 돈에 한맺혔고
돈에 미친년 맞습니다.
부산 집값 비싸거든요.

숨쉴틈없이 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하고
남자같은건 질려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하다못해 부산은 그리 비싼동네가 아니여도
보증금이 광양읍 2배쯤 되더라구요.

저 혼자라면 그깥 돈
안받고 다 돌려주고 혼자벌어 살았겠지요.

익명으로나마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저 돈에 미치고, 거둬준 은혜도 모르는년
맞습니다.

그렇다고 저 돈에 미친년이라 손가락질 하실껀가요?

저 돈에 환장하고 미친년, 은혜도 모르는년
손가락질 받아도 다 참을수 있어요.

내 목숨같은 내 살붙이, 내 피붙이
내속으로 낳은 내새끼 위해서
지금살고있는 30년넘은
빛도 잘 안드는 단칸방 주택에서 벗어나고싶고,

내 아이가 친구따라 가보고싶다는
태권도학원,
내 아이가 가지고싶다는 자전거 사주고싶거든요.

저 전남편집에서 싫어하는
돈에 미친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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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 아이와 부산에서 지냅니다.

 

지난 2015년 7월로 우여곡절끝에 이혼이

확정됐어요.

 

전남편은 도박으로 큰 빚을진것도 모자라

자주 잦은 외박을하고

심지어는 2013년 말경부터는 

집에 들어오지 않고 

생활비는 물론 양육비까지 끊어버렸지요.

 

그게 2013년 11월 입니다.

 

 

그때 우리 아들이 3살,

지금 6살이 되었습니다.

 

모든 파탄의 원인이 전남편에게 있었기에

친권 양육권은 물론,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판결받았지만 그동안 위자료 및 양육비를

10원짜리 한푼도 주지 않더라구요.

 

 

그동안 의심하며 설마설마하며 지냈는데

몇일전 그 상간녀의 존재가

정말로 드러났네요.

 

전남편이 빠른 81년생,

상간녀는 심지어 한번

이혼경력까지 있는

대구출신 73년생(확실치는 않지만 73년생으로 추정됨).

 

만난지 4년됬다는 증거를 찾았네요.

 

뻔뻔스럽게도 2살이던 내 자식

내팽겨치고 둘이 만나고 지내다

같이 산 기간까지 4년이라니.

 

실제 별거가 2013년 11월,

 

이혼 확정이 2015년 7월이였는데

두사람 관계가 그 이전부터였습니다.

 

이혼사유인 별거가 불륜으로 원인됨이

확실하기에 크게 무리없이 진행될듯 합니다.

 

그여자 전남편과 제가살던 광양읍에서
그리 멀지않은 광양 중마동에 살더군요.

푸들, 시츄 개 두마리 함께 키우며.

 

우리아들 개털알러지가 너무심해

개 키우는 사람하고 접촉도 하지 말라던,

개때문에 아이 죽을수도 있다던

의사말은 기억도 안나나봅니다.

 

그여자와 개까지 부산집에 모셔다놓고
전남편은
면접 교섭 한답시고 아이를 데려갔었더군요.

 

상담 후 법적인 소송과정 다 알아보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 
손주까지 내팽겨치고 만난 그여자

새며느리 될 그여자 

자고가라며 밥상까지 차려준 
아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 고모까지
더러운 집구석 생각하니 구역질나네요.

 

전남편 연락처 물어보니
죽어도 본인은 모르고, 양육비며 위자료며
단 한푼도 못준다며
전남편 앞으로 재산 안해놓을거라며
고의적 재산 은닉 하시겠다는 아이할머니.

 

심지어 내잘못이 뭔지 
단 한가지도 집어내지못하면서 
나대지 마라며
패악을 부리는 아이고모까지.

이렇게나 귀엽고 예쁜 내아이가
저런집 자손이랍니다.


일단 상간녀와 전남편을 상대로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정신적 피해보상 절차를 시작할까 합니다.

 

 

중마  사시는 개 두마리 (화이트푸들, 시츄)
키우는 73년 소띠,
한번 다녀오신 이혼녀인 상간녀
부산 사하구, 친정 대구 침산
왔다갔다하며 지낸다지요.

 

그리고 빠른 81년생 전남편
중마에서 상간녀와 지내며 
한달 50만원 하나밖에없는 아이 양육비
단한푼도 못준다며 버티더니 

 지금은 부산 사하구 전시댁에서 지낸다지요.

 

2013년 7월산 티타늄 그레이 스포티지 
한달 할부금 70만원에, 데이트하느라
양육비 이상 쓰며 지낸다는데.

 왜 이혼 다 끝난마당에 지금와서 이러냡디다.

 

 

그런데 어쩌죠.
지금도 이혼과 별개로 법적진행 가능하다던데...

 

2013년 그 추운 겨울
일가친척 하나없이 전남편 하나만 믿고
따라온 그곳 광양읍 투룸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보일러 돌릴 돈이 무서워
가스불에 물 데워가며 싱크대에서
아이를 씻기고, 아이 먹일 쌀이 떨어져서
걱정하던 그 모든 일들이 생각나니

차마 저 두사람 행복하게 지내는
꼬락서니 도저히 두눈뜨고 못보겠네요.

 

명예훼손 각오하고
증거 다 첨부하여 
한번 풀까요.

사회적으로 매장시킬까요.

 

 

생각보다 냉정하고 담담한 제 자신이

정말 놀랍네요.
추천수889
반대수5
베플ㅇㄹㄷㄱㅍ|2016.04.12 19:44
협의이혼전 불륜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어도 위자료소송을 할수 있습니다.상간녀,남편 모두에게 청구 가능해요.증거를 잘 수집해놓고 소송하세요
베플ㅇㅇ|2016.04.12 19:35
아이 양육비는 월급에 가압류 걸어서 받아내시구요, 상간녀에게는 정신적 피해보상으로 꼭 위자료 받아내세요.
베플남자xx|2016.04.12 20:03
타인이 알아볼수 있는 특정 개인정보는 명예훼손으로 인정 될 수 있으며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도 걸릴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여 까발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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