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살 어린 남자친구가 있었어요.물론 어제 헤어졌지만요. 제가 무엇을 잘못하는지 제 연애가 왜이렇게 됐는지 조언 들으려 글올려요.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 제목에서 본거와같이 .. 남자친구가 물어요.그것도 아주 쎄게요. 처음엔 애정표현인줄 알았어요. 막 좋아하고 귀여운거보면 깨물고 싶다 이런생각 들때 있잖아요.근데 너무 쎄게 깨물어서 멍든적도 많고, 그저께 볼 물린데가 아직도 아파요. 그정도로 쎄게 물어요.무는 부위도 누워있으면 그냥 전신 다 물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엉덩이도 물고 허벅지도 물고 팔도 물고 등도 물고 귀도물고 볼도 물고 ..자기말로는 애정표현이래요. 더욱 쇼킹한거는 자기 친구들도 문데요 ㅋㅋㅋㅋㅋㅋ 팔같은 부분이요.근데 저처럼 이곳저곳은 안무나봐요. 친구들이 싫어하지 않냐 물어보면 그냥 악 하고 소리만 지른데요. 전 처음에 좋게 타일러도 보고 친구들이 같이 물어보라고 아픈거 느껴보게 하라고 해서 쎄게도 물어봤는데 그후 더 심해지더라구요. 자기가 무는건 괜찮고 제가 화나서 너도 당해보라고 진짜 아프다고 하소연하면 참으라고 막 애교부려요. 근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뽀뽀하는척하고 입술물고 볼 물고 하... 그러고서 기분이 좋데요. 뭔가 제가 아파하면 기분이 풀리나봐요.남자친구가 기분이 안좋았을땐 더해요. 그냥 물어요. 그것도 엄청 쎄게요.그럼 당연히 저도 짜증이 나잖아요. 그럼 짜증내고 얼굴 붉히면 오히려 나한테 정색하냐고 뭐라뭐라해요.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더 짜증내고 삥상해하고, 좀더 심해져서 집간다하고.. 다신 안문다 기분나쁘다 팍팍 표시해요. 심지어 물건같은것도 쾅쾅 내려놓고요. 그럼 제가 주변사람들 더 의식해서 아 왜그래~ 이렇게 풀어주곤 했어요. 근데도 계속 물고. 기분나빠하지 말라하고 그런걸로 기분나빠하고 좀 서운해하면 너 왜 항상 서운해하고 기분나쁘면 그렇게 다 표시해야하냐하고..하...그래서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말고도 더 쇼킹한 사건 웃긴얘기 진짜 많아요.제가 이상한거에요? 진짜 저런거 받아주실분있어요 ?????저런문제 어떻게 해결해요 ? 와.. 헤어질때마다 제가 매번 잡고 했는데..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이번엔 안잡았거든요 ?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후회할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저도 어이없긴한데. 이걸 어떻게 받아줘요. 때쓰면 때쓰는데로 받아줘야하고 서운한 내색하면 짜증내고 하설마 이글 안보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나는 정말 1년반동안 창피해서 이걸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겟고 어리둥절한 상태로..당해왔어요 ;;좋을때는 정말 좋으니까 참았는데. 기분나빠지면 진짜 이것때문에도 싸우고 사소한거에도 막 화내고 집가버리고 하 .. 왜저래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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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씌었나봐요 ㅠㅠ 무는게 처음엔 약하고 자주자주 안물었는데 언젠가부터 계속 물고 저도 화나서 물고 막 물리고 운적도 많은데 .. 자기도 한번 물리겟다면서.... 인심쓰듯.한번 물려주고 그럼 제가 있는 힘껏 쎄게물잖아요. 만약 멍들거나 좀 시간 지나면 너가 여기 너무 쎄게물어서 멍들었다고 오히려 큰소리 내고.. 저도 잘못한거같아요. 그냥 끝냈어야 하는데 그걸 나도 물고 앉아잇으니... 근데 솔직히 그상황에선 나만 당하기 싫고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서로 똥물튀기기 놀이한거같아요.. ㅜㅜ 여러분이 화날꺼 알아요 저도 너무 화가 나요.
하....... 2번째 남자친구였어서 더 잘모르고 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