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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한테 뺨맞음..ㅋ

내가 뜨거운 차같은거 좋아해서
거실에서 차 마시면서 그냥 있었어
그런데 엄마가 동생이 5살이야
그래서 엄마가 동생이제 티비 끄라고해서
내가 대신 끔
그런데 동생이 화내면서 발차기하고 주먹질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런데 동생이 한 발차기에
차가 내 다리에 완전 엎어진거임
동생 완전 놀라고 나 뜨거워가지고 가만히 있다가 동생한테 묻으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저리 가라고 소리질르고
엄마 오고 동생만 살피고
나는 나 혼자서 다리에 엎은거 닦고
여기에서 조금 속상했지만
그냥 닦고 있었음
그랬더니 엄마가 하는말이 너는 동생도 못보냐고 애가 다치면 어쩔꺼냐고 하는거임
이 말 듣고 참아두던거 막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엄마한테 소리를 질렀음
엄마는 내 걱정 한번이라도 했냐고 그러지도않았으면서 나한테 또 이런말을 하냐고 그런데 엄마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내 뺨 때리시더라고.. 엄마한테 말 버릇이 뭐냐고 소리 질르시더라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집 나옴..ㅆㅂ.. 어디가냐.. 집 들어가기 ㅈㄴ 싫어..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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