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그때 엄청 소름이라 캡쳐해놨는데, 궁예 진짜인것 같아. 애들 이번에 스포도 young forever 이잖아. 즉 저 이삐말처럼 성인이 됀 석진이 (즉 어른들) 에게도 청춘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걸 뜻하는게 정말 맞는것 같아
)) 거울 얘기가 나와서 하는 궁예인데,
거울은 석진이의 표정을 보여줌으로써 내면을 묘사한것 같아. 카메라로 직접 석진이를 찍어낸다면, 지민이를 뜻하는 시선은 찍지못할거고, 보다 더 심리묘사를 잘 할수있고, 더 타인의 시선 관점에서 보듯이 해줄 수 있는 물건은 거울이니까.
또한 저 위에 글 처럼 석진이는 지금 지쳐있는 상태, 즉 행복하지 않은 상태인데, 그걸 거울로써 자신의 모습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에게 더 생생하게 와닿게 해주는것 같기도 해. 그리고 석진이는 카메라의 시선과 마주치는게 포인트니까 결국 거울은 포인트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이고 포인트는 '카메라와 맞춘 시선 그리고 그 후 표정변화'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