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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아빠 사업 물려받을 생각이였음

아빠 사업이 디자인쪽으로 하셔서 그림같은걸 좋아하는 나한테도 잘 맞았다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어느날 이런생각이 들더라
내가 하고싶은게 맞을까?
나중에 후회 안하고 살 자신이 있는가?
이대로 내가 하고싶은건 커녕 일하다가 남자 만나고 청춘은 무슨 그냥 시집살이만 하는게 아닐까? 이런생각들
그래서 아빠한테 1년동안만 해외로 여행 다녀오고싶다고 했어
그랬더니 아빠가 화를 엄청 내시는거야
그래서 한달동안 말 안하다가
오랜만에 가족식사에서 아빠가
나한테 딱 말하는거야 여행 다녀오라고 정말 기쁘고 너무 고마웠어
그래서 여행 도중에서 많은 일도 겪었고
내가 하고싶은 일도 찾았음
나는 지금 내가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음ㅎㅎ
너희들도 한번씩 생각해봐
지금 하고있는일이 자기가하고싶은 일인가
인생 딱 한번이야 자기가 하고싶은건 하고 죽어야지 속 시원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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