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주인공이라고 생각해
너가 시나리오를 쓴다 생각해 근데 갑자기 예상치도 못한 조카 힘든일이 생겼어 그럼 감독새끼가 너무 평범한건 재미없다고 원래 힘든일이 있어야 주인공이 개짱 멋있어진다고 하면서 슬쩍 비극씬 넣었다 생각하고 니 시나리오대로만 살아가 그리고 엔딩을 니가 바라는 엔딩으로 넣어 조카 자신에게 취해야됨 나는 졸라 대작의 쥔공이다 그니깐 연기해야된다 그렇게 살아갈거다 건들지마라 이 생각하면서 생활해 왜 그런거 있잖아 중2병때 자기가 초엘리트로 컨셉잡았는데 그거 때문에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 갔다고 진짜 연기한다 생각하면 됨 니 자신에 취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