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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입덕하고부터 진짜 탈덕 생각 1도 안해봤던애임 넘 심란하다

입덕 정확하게 13년 3월16일날 하고 그날부터 덕질해오면서 탈덕 생각은 진짜 한번도 해본적없음 ㅂㅎ열애설때도 쉴드만 치고다님 심지어 수능칠 년도에도 휴덕은 생각해봤지 탈덕은 생각 1도 안해봄 그리고 이번년도에도 정말 열심히 덕질했음 엑솔닷 3일 다 뛰고(알바비 탕진ㅠ) 암튼 애들 행사 뛰는거 외국 아니고선 거의 다 따라다니고 정말 내인생에 덕질빼면 남는게 시체 뿐일정도로 열심히 덕질했음

근데 ㅋㅇ열애설때 딱 현타 옴 믿었던 애라 더 심했음
그때부터 덕질이 잘 안됨 탈덕해야지!이게 아니라 여전히 머릿속에선 뭔 탈덕이냐고 난 어짜피 슴의 노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오늘까지 와서 되돌아보니까 폰 사용 횟수가 확연히 줄었음 하루에 9시간 이상을 폰질(덕질)하던 내가 어제 폰 사용횟수보니까 1시간도 안되는거...

가장 많이 사용한 어플도 저번까지는 짹째기랑 판앱이였는데 어제꺼보니까 카메라랑 픽1스아트등등 이더라
지금 탈덕하고 싶은것도 아닌데 진짜 할일 빽빽하고 무의식중?에도 짹에 들어가던 내가 이젠 그냥 할일없어도 가만히 앉아서 책보는게 더 재밌음
그래도 애들 사진을 보면 여전히 기분이 좋고 잘생겼고하는데 막상 올라온것 아니고선 찾아보는게 잘 안됨

진짜 나 이러다 탈덕하면 어쩌지? 난 진짜 내 미래 계획까지 덕질로 알차게 짜놨단말이야...
자연스럽게 엑소랑 내가 멀어진 느낌이야 지금 넘 속상하다 탈덕하기 싫은데 애들이 막 예전처럼 보고싶고 그런 마음이 안들어... 뭘해야 다시 엑소가 예전만큼 좋아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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