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특이한 교양수업 듣는데 과제가 매력적인 캐릭터 창작이거든?
자유롭게 두페이지 정도 캐릭터창작해서 서술하는건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시우민 캐릭터로 잡아서 쓰고있음ㅋㅋㅋㅋㅋㅋ
술술 써지긴 하는데 이거 조교가 웬만큼 연예인 관심없는 사람 아니면 읽고 시우민인줄 알텐데
나 점수 받을 수있으려나...
하필 민석이가 또 머글킹이라 존1나 걱정되지만 일단 막 써보고 있음ㅋㅋㅋㅋㅋ
두문단 반 썼는데 한 문단만 여기다 공유해본닼ㅋㅋ 좋은 아이디어 있음 댓좀
그는 말수가 적은 편이고 스스로도 말주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하는 말들이 주옥같아서 다시금 되새겨보게끔 하는 재주가 있다. 예를 들어 헤드셋을 통해 아름다운 겨울노래를 들으면서 “이 노래를 겨울이 오지 않는 곳의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말하거나, 멀리 타지로 단체 봉사활동을 갔을 때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던 그 지역 어린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내가 너희를 찾을 수 있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 그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이유는 혹여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할까 두려워서다. 말과 행동에 있어 늘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하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고 신임을 받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그를 말수가 적고 따분한 샌님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는 왜인지 모르게 시선을 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