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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그 일 터지고 나서 나한테 톡 왔었음.
같이 학원 다닌 애고 12기 앨범 들려줘서 걔 엑소 괜찮게 보던 앤데
톡으로 "우는 거 아니지?" "마음 너무 아파할 필요 없어"라고 보내줘서
고마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