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톡까지 되고...ㅎㅎ;;
저도 둘째가 이리 빨리 올줄 몰랐어요
첫째 모유수유 중이어서 피임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제 무지가 잘못이라면 잘못이네요.
어차피 둘은 낳을 생각이었고 저도 언니랑 연년생으로 친구처럼,자라서 저희 아가들도 좀 크면 친구처럼 놀거라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키우고 있어요~
첫째 하원하면 거의 둘째는 모유 먹일 때 빼곤 계속 놀아줘요.
간식 먹이고 책도 보고 몸으로도 놀아주고 나름.. 열심히..
근데 유독 피곤할 때가 있어서요.
둘째도 모유수유 하는데 밤에 어느날은 5시간씩 자주다가도 어느날은 2~3시간마다 깨서 먹기도 하거든요.
집안일이 많은 날도 있고~ 아빠 야근해서 혼자 며칠씩 육아하다보면.. 지치는 날도 있고.. 그런 날 힘들어서 쉬고픈 맘에 아이랑 잘 못놀아줄때가 있어서..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네요. 미안한 맘이 들지만..저도 사람인지라 푸념글 적어본거에요..ㅎ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힘내요^^
그냥..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여기에 적어봅니다........18개월 남아, 이제 50일 넘은 남아 키우는 맘입니다.아직까지 둘째는 순해서 별 문제가 없는데첫째가 너무 힘드네요...어린이집에서 오늘 친구를 물었다네요..벌써 3번째ㅠㅠ에구...샘들한테도 그 학부모님한테도 미안하네요..놀때도 너무 과격하다고..위험해보인다고 그러고..ㅠㅠ에휴...에휴..집에서도 요구사항도 많고..힘드네요.육아... 할만하다 싶다가도 너무나 힘들고 지칠때가 있네요어젠 제 스스로 너무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나서첫째랑 놀아주지 못하고..그냥 침대에 누워있기만 했네요.그랫더니 옆에서 계속 징징 짜고...그러고 오늘 어린이집 가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과격한 행동을 하네요..미안해지네요엄마가 제대로 못돌봐줘서...애가 스트레스 받는구나..엄마니까..난 엄마니까..다시 마음을 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