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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순애보이던 너가 어떻게 바람을..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멍해

어떻게잊지 |2016.04.15 21:04
조회 629 |추천 0

316일 연애한 우리.. 너가 이걸 볼일은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 속이 썩어 뭉개져 버릴 것만 같아서 여기다가라도 글을 남겨본다..

남자엔 관심도 없던 내게 너가 정말 별처럼 나타났고, 내가 가장힘들 시기에 너가 나타나 난 정말 많이 행복했고 사랑받았어 너무 좋았어 이런게 연애인것을 알았고 이런게 사랑이겠구나 했어

100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여자였고, 너와 정말 사랑했고 첫경험도 해보았고 내가 '성병' '이란것에 걸렸지만 널 원망하지 않았고 너가 나와 성관계를 못해서 아쉬워하는 모습에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너가 떠날까봐서 두려웠어

100일 지나고 넌 정말 많이 변했지 내가 전화하기전엔 전화안했고 만나자고 하기전엔 만나잔말도 안했고 보고싶단말도 사랑표현도.. 난 정말많잏 미들었어 200일이 지나 난 100일간 혼자 짝사랑을 하고.. 너에게 이별통보를 하였찌 너무 비참하고 지친다고.. 그렇지만 너가 내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끈기있고 어디서 무시 안당하고 멋진모습 보여주고 나같은 여자 다신 안놓친다며 매일같은 시간에 연락하고 상처준만큼 2배로 행복하게해주겠단 말에 난 너에게 갔어.. 내가 그 때 미련했던 걸까.. 너가 헤어지자고 하고 너무 이상하더라 다른 이유가있을것만 같아 너의 친구에게 물어보니 너가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 진짜 한대맞은것같은 기분이 들더라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면 다 좋아해주고 싫어하면 다 싫어하는 사람이 처음이고 언제나 내편이고.. 나의 모든 면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처음이여서 그렇겠지?

우린 정말 서로를 너무 사랑했고 서로 정말헌신적이고 우린 바보같이착하단 소 리를 들어가며 연애했지

보고싶으면 항상서로 바로 달려갔고, 내가 알바하는 곳에 항상 와주고 날 보겠다며 몇시간 기다리고 몇시간 앞에있고 약속날이면 언제나 우리 약속시간 전에 날 보러와주고 자취하는 날 위해 많이 애써주었어 나 또한 너가 돈이 없다고 하면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가고싶은 곳 다 데려가주고 내가 줄수있는 것 모든것을 다 주었지.몸과 맘을 다 바쳐 사랑했어

넌 나랑 싸우면 항상 헤어지자고 하더라

난 항상 그때마다 붙잡았고 대화하려했고 너에게 헤어지자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고 알려주었어

그렇게 난널 5번 붙잡았고 어느날 다시 시간을 갖자고 하길래 또 6시간 울고불고 붙잡다가 안되겠다 싶어 너의 집으로 택시타고 당장 달려갔어 그렇게 너품에 안겨 울다가 붙잡고 정말 너가 하지말라는 것 안하고 하라는 것 다하며 우리의 관계를 붙들었찌

정말 많이 힘들고 이해했어.. 그렇게 한달 뒤 넌 한달동안 날 여자로 느껴지지않았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라

정말 발이 안 떨어지고 숨이 턱턱막혀왔어 정말 너무 힘들었어 전화걸었는데 너가

"울지 말고 잘들어 한달동안 잘 생각해서 결정한건데 우리 헤어지자 이제 너가 여자로 안느껴지고설렘도 없고 친구 그 이상도 아닌것같아" 라고 하는데 난 다른 이유가 있는것만 같아

왜냐면 한달동안???????????/그 한달간 우리는 내친구들과롯데월드도 가고 보고싶으면 달려오고 내가 데이트 비용을 다 부담하기에 미안하다며 돈많이 벌어 맛난거 사주겠다고 기다리라며 내가 좋아하는 인형도사주고 나  업어주고 손잡고같이 웃으며 걷고 이야기 나누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뽀뽀하고 이게 안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아는 너는 안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럴 너가 아니였어

너오 전화를 끊고 그 와중에 너목소리가 다시 듣고싶어 전화를 거니까 통화중이더라 피곤하다며 자고싶다고 전화를 끊던 너가 기면증도 있고 피곤하면 바로 잠을 자던 너가 새벽 늦게까지 한시간이나 넘게 통화하는 걸 보고 난 알았어 바람났다는걸......내가그렇게 헌신했고 직장이 없어 백수이던 너를 같이 일자리 알아보고 이력서를 넣어줬느데 거기서 바람이났는지 술집에서 바람이났는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정말 여자로서 비참하고 내가 널 사람을 만들어놨느데 너가 그렇게 가버리니까 많이 억울하더라 믿겨지지 않고 이틀 동안 잠도 못자고 아무 것도 못 먹었는데

세상에 배고픔도 모르겠고 피곤함도 모르겠어 너무 신기했어.... 넌 그여자와 히히덕 행복하겠지? 난 이렇게 너생각에 너무 아픈데.. 참 너가 나에게 이런 쓰레기 짓을 했는데도 이와 중에 궁금하고 그립기도 하다..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어떤 연예인을 봐도 길거리에서 아무리 이쁜 여자를 봐도 나만 보던너가 그여자에게 갔을까.. 너무 괴롭다 여러가지 상상들이 날 너무 괴롭혀

나밖에 모르던 순애보가.. 항상 일을 조금만 하고 관두다가 끈기없는 모습만 보여주고 남자답지 못하고 꿈도없고 내가 옆에서 도와주고 같이 직장을 찾고, 권태기가 오고 너가 힘들면 나를 자꾸 벌려고 하길래 내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을 때, 넌

나보다 좋은 여잔 없을거라던 어디서 무시안당하게 끈기있게 사는 모습 보여준다며 멋진모습만 보여준다던 어찌 갔을까..

다시 시간을 돌이키고 싶고 너무 힘들다 지금은 안 믿겨 모두들 너가 후회하고 소중함을 깨달을 거라고 하지만 난 왜 절대아닐것가틍ㄹ까.. 난 너가 마냥 행복할것만같다 난 이렇게 너무나 힘든데..........정말 말해주고 싶은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너 눈엔 피눈물 나게 된단걸 말해주고 싶고 힘들 때 사람 버리는 거 아니라는 걸 정말 말해주고싶다

바람은 절대아니라고? 친구랑 통화한거라고? 날 얼마나 호구로 알았으면 그렇게 거짓말을 할까.. 나에게 연애 초반에 했던 것처럼 너는 잠 도줄여가며 여자에게 바쳐야했기에 아마 통화를 하며 매달렸을거야 정말 다 보인다

우리 가많은 날을 기약했는데.. 그날이 다가올때 마다 난 너무힘들고

너가 쉬는 11시,12시,3시,4시,6시30분만 되도 난 너무 괴롭다

넌 마냥 행복하겠지? 해방감에 너무 기쁘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 설레고 신기하지.. 설렘이있어야만 연애가 아니야

정말 어딜가나 너 뿐이고 너무 생각나서 괴롭다.. 너에겐 316일을 30일동안 지울 수 있었던 것이였을까 이런연앤가 처음인 우리에게 첫사랑을 넌 그렇게 짧은 시간에 지울 수 있었을까

엔드라이브 사진들도 모조리 삭제하고 앨범도 삭제하고 우리의 커플템들도 다 버리고 일부러 잊으려고 너의 흔적들을 다 지웠어 너무 괴롭다

우리의 끝이 이별이란 것을 알았지만 너가 바람을 필줄이야. 정말 상상 도못했고 이런드라마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날 줄 몰랐어 한달동안 우리정말 서로사랑하고 싸우지도않고 너무 좋았는드ㅔ 너가 어쩌다 다른여자에게 가게 된걸까..내가 언제쯤'괜찮아 질 수 있을까

넌 내생각도 안날테지만.. 정말 응어리진말들도 너무나 많다..

난 널 사람을 만들어 준 사람이고 알바 경력도 한달, 한달 반, 두달 인 너에게 난 끈기를 길러주고 직장 도찾아줬는데.. 너무 아프다 진짜 너무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정말 여자는 헌신하면 안되는 것일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그러면 안되는거야.. 난 너의 모든것을 바꾸어 주었고, 너가 아프면 바로 달려가 간호하고 주물러주고 사주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돈없다고 하면 내 월세, 교통비, 핸드폰 비 밀려가며 우리 데이트 비용에 다 쓰고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내가 너한테 어떻게했는데.............지하철, 버스 노선도도 모르고 주민센터가 뭔지도 모르고 모은돈 하나 없고 직장없고 그래도 난 널 사랑했어 그냥 널 사랑한거야

바보같고 아는거 하나없어도 생각이 너무 많은내게 이렇게 단순한 남자가 나타나 너무 귀엽고 그냥 좋았어 내 자존감도 높여주고 같이있으면 마냥 행복하고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서로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고 난 정말 후회업ㅈㅅ이사랑했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나에게 그러면 안되는 거야..

핟상 내 모든걸 사랑하고 내가 싫어하면 싫고 좋아함녀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 내게 또올까 난 왜자꾸 너같은사람이 없을것같은 기분만들까

우린 정말 좋았는데.. 아니 어쩌면 그 한달간 나 혼자만 좋았는데..

넌 절대 아닐 줄알았던 너가 어찌 바람을 폈을까 정말 아직도 안믿기고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나 많다

너가 나에게 나보다 좋은 여자는 없을거랬는데 대체왜..

어딜가도 뭘 먹어도 너생각이나고 누굴봐도 너 랑 비고하게 되고 영화를 개봉해도 너 생각이 나고 미칠것같아 하루하루 숨막힌다

살도 빠져도 살안뺀 내가 더 귀엽다던 너가 생각나고 버스를 타면 너에게 버스탔다고 알려줘야할것같고 정말 몹쓸짓하고 쓰레기짓한 너인데 난 왜이럴까

넌 날 완전히 잊었겠지 새로운 여자와 행복하겠지

우린 정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엿는데.. 나 한테 많이 배운다며 많이 알려줘서고맙다 며 한 너였는데 내가 뭘 널 지치게 만들었을까..거 기 일하는곳에서 이제 자리잡고 인정받으니 날 떠나는구나 싶다

내가 너무 호구같고 바보같아 너만한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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