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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지극히 사적인 거지만

내가 작년 원케이 갔을 때 슬로건을 잃어버렸거든ㅠㅠ

그게 사고 또 사고 두번째 잃어버린 날이라 내 30000원,,,하면서 망연자실해있다가 이삐들한테 하소연하려고 글을 올렸다?
이삐들이 댓글로 막 위로해주다가 갑자기 어떤 이삐가 어떤분 짹 아이디를 알려주는 거야ㅠㅠㅠ

그래서 그 아이디로 연락해보니까 콘서트장내에서 타팬분이 방탄 슬로건 발견하셔서 잃어버린 아미 있으면 찾아가라고 트윗 올린거야! 그러던중에 어떤 이삐가 팬톡에 올린 내 글 보고 댓글로 그 분한테 연락하라고 아이디를 준거고ㅠㅠㅠ

뭔가 세상 참 좁다라는 생각을 한,,★ 그래서 그분 만나서 슬로건 찾고 그 이삐덕에 찾았었어ㅠㅠ내가 그때 새로 사고 또 잃어버린거라 울분 치밀어오르고 진짜 다리 후들거렸었는데 너무 고마웠었거든ㅠㅠ....♥

나 항상 팬톡 붙어살았었는데 그 일 뒤로 팬톡은 나의 집이 되어버린..ㅋㅋㅋ 내가 정말 우리 이삐들한테 항상 고마워 사랑해ㅠㅠㅠㅠ넘 뜬금포지만 그냥 항상 고맙다고 흐흐흐흐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이삐들은 항상 예쁜 것 같다 그냥...기억도 살릴 겸 추억팔이 해봤어...☆★

아무튼 그 날 슬로건 찾고 기분 좋게 아미밤 똭 키고 슬로건 떠ㅏㄱ 들고 응원 열심히 하다왔어★ ㅇ애들 원케이 때 보고 갑자기 생각났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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