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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지금 어느 누구는 기분이 좋을 수도 있고
어느 누구는 심각한 고민에 빠져 우울함에 울고있을 수도 있지만
모두들 다 소중하고 좋고 이겨낼 수 있으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극단적인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
여기서 털어놓는 이야기지만 난 초딩때 부모님이 별거하셨어
그 이유를 다 알고있고 엄마가 아빠한테 맞으면서도 왜 참았는지
다 아는데 처음에는 그게 괜찮다가도 어느 일이 겹치면
그 일도 같이 연관되서 힘들더라
그래서 자살 생각까지 하게되고 자살시도도 하게 됬어
결국에 학교상담으로도 안되서 전문 상담까지 넘어갔을만큼
내상태는 심각하고 또 심각했어
근데 지금은 아니야 그럭저럭 잘 지내
저번의 내가 너무 한심하고 우습게 느껴질정도로 말이야
이렇게 그때만 힘들었을 정도로 잘 극복해내면
다들 다 다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힘들고 심각한 고민이 있다고 너무 거기에 파고들진 않았으면 해
그냥 주저리 썼어 공카에 누가 힘들다길래
너네도 그냥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몇분뒤면 세월호 2주기인데 우리 같이 추모하자
#1111로 보내면 안산 합동 분양소 전광판에 뜬다니까 3사 통신사 모두 무료라니까 다들 한통씩 보내주고
우리 이삐들 화이팅!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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