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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아이들이 20살이 되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슬픈현실

나 뭐든지 금방 잊어버린다 그날 난 보지말야될것을 보았다

그들이 배안에서 찍은 영상들을 보는게 아니었다

마지막까지 어른들을 믿고 구하러올거라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기다리는 그 애들이 눈앞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가슴이 무너진다

나와는 전혀무관한 사람들이고 애들인데 한동안 심하게 우울감이 찾아왔었다

18살의 아이들이 20살 청춘을 누리지 못하고 허망하게 죽은 그날의 그 애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동창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길이였고 어떤이는 새로운 삶을위해 탄배이고 또 다른 이들은 삶의 터전인곳에서 두려움속 가족을 그리워하면서 죽은그날 기억할것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건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해주는것 그것만이 우리가 해줄수 있는 그들에게 할수있는 미안함의 표현이고 애도의 표현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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