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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월호 지겹다는 글 한 개 올린 애 생각이 있냐

또래가 아니더라도 같은 학생인데 막상 그런 상황에 처하면 어떨 거 같음? 모든 걸 끝마치고 수학 여행이라서 설레고 들뜨는 마음으로 왔는데 갑자기 배가 이상해 그때 놀랐겠지 근데 방송 안내로는 가만히 기다리래 괜찮겠지 싶어서 있는데 상황은 악화되고 눈물은 나고 차오르는 물에 숨이 막혀서 살고 싶어 발버둥 치는데 그러지 못 하고 떠난 꽃들한테 그런 말이 나오냐 ㄹㅇ 화나네 세월호만 추모하는 건 올바르지 않지만 이건 잊어서는 안 될 사건임 다시 일어나서도 안 되고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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