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때부터 최애 안바뀌고 종인이였는데 연애설 터지고 딴거 다떠나서 그냥 내가 알던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거에 너무 멘붕온 상태야. 처음 좋아한 연예인이라 뭐 암것도 모르고 엄청 정쏟아서 팬질했거든. 그동안 집사정도 그렇고 자잘한 병들이 몰아서 와서 몸상태 엄청 나빠지고 안좋은 일이 많이 있었는데 그때 거치고 하면서 엑소에 정신적으로 심하게 의지하고 그런게 있었어. 특히 최애한테. 지금 너무 멘붕와서 팬질을 해야될지도 안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휴덕 중이거든. 근데 일상이 너무 힘든거야 진짜로. 뭘해야될지 할일도 없고. 정신력이 걍 조카 약해졌어. 별거 아닌 일에 너무 힘들어하고 눈물도 자주나고. 지탱해주던 큰 기둥하나가 숭 뽑힌 기분이야. 종인이를 무조건적인 내편 정도로 생각했던거 같애. 행복지수가 너무 낮아졌어.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