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날라리 같은애가 있는데 걔가 우리반 남자애 여자애 뒷담까고 다니다가 걸려서 애들이 다 걔 싫어하는데 우리반 선생님이 나하고 내 친구한테 걔 적응할 때까지 같이 밥먹어주고 그러라고해서 대충 같이 밥먹어주고 그랬는데 내친구가 눈치가 조또 없어서 걔 불쌍하다고 잘해줌..근데 문제는 우리반 여자애들이 걔 싫어해서 나하고 내친구까지 여자애들이랑 멀어질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걔가 내친구랑 나랑 주말에 도서관가서 공부할거라는걸 알게되서 같이 가자고 했어 근데 거기다가대고 싫다고 하기도 그렇고해서 그냥 대충 알겠다고 했는데 시발 오늘 내가 머리 아파서 내친구랑 걔랑 둘이서 감.. 근데 계속 문자 오는데 재밌었다고 그러면서 잘 맞는다고 내친구가 이런다고.. 진짜 솔직히 내가 걔 별로 안좋아하거든? 근데 내 친구는 불쌍하다고 계속 받아주고 이러는데 진짜 어떡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미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