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어그로가 많이 있던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죠?
수고 했어요.
어그로들한테 끌린 이삐들은 없죠?
있다면 반성해요.
우리는 애들을 믿기에 팬이 됐고
우리가 애들을 믿기에 팬이 된거에요.
우리 애들을 믿어주지 않는 팬은
나에게도, 애들에게도, 우리에게도 필요 없어요.
우리만 애들 믿어주면 애들에겐 큰 힘이 될거에요.
싸우고 나서도 예쁘게 말을 하는 이삐들을 보면
'아 내가 속이 좁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이삐들이 많아지고 있는 잦은 싸움이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 이삐들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웃으며
예쁘게 말을 하는데
그 어떤 순간보다 예쁜 것 같아요.
늘 이삐들을 보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는 해요.
사실 정리한다기 보다 잊어버리는 거죠.
어느순간 친목을 하고싶다가도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이삐들이 모여
다같이 웃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걸 보면
아 내가 미쳤지 생각이 들어요.
아, 너무 요점에서 지나친 말들 인가요ㅎ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오늘도 방탄소년단의 자랑스러운 팬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거 였어요.
그리고 오늘도 예쁜 말 해줘서 고맙다고 해 주고 싶었어요.
어그로 많이 끌려서 힘들었죠?
근데 뭐 어쩌겠어요.
사람이 인기가 많아지면 그 사람을 음해 하려는 세력들이 커지는데.
그냥 아,우리 애들이 이렇게 컸구나 하고 생각해요.
어그로 왔을때도 예쁘게 말 해서 고마워요 이삐들.
우리 애들의 화양연화가 끝날때 까지,
끝나고 나서도 여기서 이삐 해요.
여론 보다는 우리 애들을,
소속사 보다는 우리 애들을.
어떠한 음해세력들의 말보다는 우리 애들을 믿으면서
화양연화를 만들어 가요.
수고했어요,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