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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저는 노예인듯 합니다,

LIPTON |2016.04.17 01:51
조회 131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인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회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5년째 재직중인 회사에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저는 직원이 5명인 작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원이 적다보니 사무실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다같이 해외여행도 국내여행도 다닐만큼~ 
문제는 작년부터 사무실이 힘들어진다는 이유로 사무실 분위기도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여름이 바쁜회사입니다.

작년 여름 시즌 준비전에 회사가 어렵고 바쁘다는 이유로 한달간 새벽3시까지 일하며

사무실에서 합숙을 했습니다. 회사가 어려우니까 다들 군말없이 기분좋게 한달간 합숙을했습니다.

항상 여름 성수기 철때면 밤9시에서 10시 퇴근은 종종 있는편입니다.(저녁 밥도 안사줍니다.) 그때도 다들 불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희 회사에 야근 수당 없고 월차로대체 해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요번년도에도 1주일간 철야를 하였고 바쁘다는 핑계로 요번 목요일 금요일 밤새 야근을 하였습니다.

금요일은 심지어 새벽6시까지 일하다가 퇴근하였습니다. 거진 21시간을 일하다 퇴근을 하였죠

 

제가 기분이 나쁜건 사람들 착해 아무말 못하니까 야근하고 철야하는걸 당연시 여기는

사장의 마인드가 기분이 나쁩니다. 저희회사가 바쁘면 그만큼 매출이 있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럼 직원 보충을 해야하는데 직원 보충도 없습니다. 알바를 쓰지도 않습니다. 직원을 새벽까지 부려먹으면 된다 하는 사장 마인드 입니다.

사무실이 어렵다는 이유로 참아야 하는게 정답입니까 ??
아니면 사장한테 불만을 말 해야합니까 ??

 

사회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

PS. 야근 중 간식 사먹을때 꼭 게임을 해 진사람이 사는것도  참 기분이 씁슬하더라구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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