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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서운한거 말 안하면서 티내는 여자친구

|2016.04.17 12:21
조회 87,307 |추천 36
와 댓글이....

우선 전 그동안 한번도 화낸적 없고 언성도 높인적 없습니다 맹새코.

사귀면서 서운한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넘게 따로 살다가 좋아서 만나도 안맞는부분은 당연히 있고 서운한거 있겠죠.

근데 그걸 말을 안하고 티를내서 고민이었던겁니다. 물론 화나죠 그럴때마다. 하지만 한번도 화 안내고 왜 그런지 물어보고 잘 풀었어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모든 여자분들이 제 여자친구와 같진 않겠지만 그렇게하는 이유나 심리가 궁금했어요. 그게 답니다.ㅎㅎㅎㅎㅎ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입니다. 자주 그런것도 아니여서 크게 힘들진 않아요^^ 그저 정말 이유나 심리가 궁금했던거 뿐입니다.

아!! 그리고 항상 같은이유로 그러진 않아요ㅋㅋㅋ 정말 가끔 저렇게해도 항상 다른이유더라구요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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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정도 여친과 연애중인 남자입니다.

다 좋은데 뭔가 서운한거 생겼을때 말을 안하고 그걸 카톡이나 전화할때 티를 냅니다.

서운한게 뭔지 말을해주면 듣고 제가 고치던지 이해를 해달라고 하던지 할텐데 그냥 아무런 말없이 카톡할때 단답을 한다던가 뭔가 마음에 안든다는 말투로 합니다.

처음엔 그런것도 귀엽고 그랬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또 그렇게 나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제가 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처해도 다음엔 또 어떤 이유로 이럴지 걱정스럽기만해요.

그래도 한번도 화 안내고 차근차근 풀어가려고 노력했고 그럴때마다 말은 했어요 뭐가 서운했고 이건 이렇게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안내고 잘 풀어줘서 고맙다고 하구요.

이게 더 싫습니다. 뭐 사람 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거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36
반대수40
베플사는게힘듦|2016.04.18 11:42
쪽팔리거든요 진짜 너무너무 아무것도 아닌게 내입장에서는 너무 서운한데 그걸 말로하긴 쪽팔리고 그냥 말 안해도 남자친구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얘는 아무것도 모르는거같고 어떻게든 티를 내서 얘가 먼저 알아줬으면 하는데 괜히 나는 혼자 쪽팔리면서 서운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뒤석인.. 뭐랄까 걍 겁나 땡깡..? 피우는건데 못받아주겠으면 헤어지세요 안바뀔껀데 아마 ㅎㅎ
베플00|2016.04.18 11:41
서운한거 말해달라해서 그때그때 말했더니 또 지치던데
베플ㅋㅋㅋ|2016.04.18 11:42
그럼 서운한거 일일이 사사껀껀 다 말하면 퍽이나 좋겠네?? 사리불별 좀 똑바로 하자 제발. 성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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