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2때인가? 그때 서울내의 모든 중고등하교는 머리규정이 없는걸로 아는데 그게 사실인지 알고 싶어요. 사립고는 해당이 없는건가요? 저희 학교(사립고)는 완전 규정이 심하거든요. 막 길거리 지나가면 남자는 '머리 왜저래? 재네 광신인가봐' 뭐 이정도 아하하.. 여자도 귀밑18cm였는데 올해15cm로 됬어요.머리 잘라갔는데 교무실에서 또 잘렸어요. 그 밖의 규정도 완전 심한데요. 뻐길수도 없어요.그런 선생님들이 아니거든요. 완전 즐겨요. 자로 머리길이를 재고 다녀서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날짜 정해서 복장용의검사를 주기적으로해요.그릭ㅎ핸드폰을 학교에서 소지하는게 금지 되었답니다. 그래도 가져오는 애들이 있죠. 근데 또 그걸 잡겠다고 몸더듬고 안고 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 그래도 핸드폰 안나오니깐 괜히 화를 내시더라고요. 어잌ㅋ 제친구 중에서는 소지품검사라 해서 막 가방 뒤지는데 화장품하나 안나오니깐 저랑 똑같이 괜히 화 내더라군요. 수업도중 학생부 선생님들이 갑자기 와서 물건도 뒤지고 하튼 그런 학교에요.거기다가 저희학교는 싸대기 때리는걸로 유명하죠. 남녀 구분없이 .좋은선생님들은 몇 안되요..그리고 교복치마도 요즘 다 짧은데 저희는 무릎밑이랍니다.다쓰면 얘기가 길어져서..뭐이런건 그렇다 쳐도 제발 머리만은 길르고 싶어요. 아진짜 저희 학교에서 어깨까지 길른 언니가 있는데요. 애들이 막 그 언니가 지나가면 놀라하죠. 밖에서는 짧은머리인데 .... 저희학교는 조선시대로 가고 있어요. 미치겠어요. 같은 나이 애들중 이런 심한 규정 때문에 전학및 유학간애가 제가 아는애만 4명 이에요.진짜 저희 동네 애들은 광신고등학교가 얼마나 아 눈물난다 아 정말 학교얘기하니깐 감정이 억해서 막 쓰게됬네요.
아무튼
가뜩이나 감옥같은데 다니고 있는데 머리라도 길르고 싶어요.
내공 없으니깐 답변이 별루라서 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