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시우민인 이유는
네이버에서 밤마다 실검에 떠 있길래 정말 단순한 이유로 뭐 길래 계속 있는거지 하고 클릭..
나는 정말 실검요정 시우민에게 빠진 케이스야.....
일주일정도의 입덕부정기를 거치다가 이것만 이것만 저장해야지 하면서 결국 빠져버리게 만들었던 이름이 시우민이야... ㅠㅠ
내가 처음 보는 사람들 이름이랑 얼굴을 잘 못 외워서 처음엔 시우민? 시오민? 맨날 헷갈렸다는... ㅋㅋㅋ 나만 이런건 아니겠지.. 그때 당시엔 시오민이란 연관검색어도 본거 같았거든...
시우민을 검색하고 사진만 계속 보면서 넘기다가 결국엔 저장하게 된 사진의 시작이랄까..
애기같이 너무 쪼꼬미한게 너무 귀여워서 저장 안할수가 없었어 ㅠㅠㅠ
이 사진을 우리 새언니한테 보여주면서 막둥이랑 닮지 않았냐고.. 의도치않게 바로 덕밍아웃을 했지 ㅋㅋ 그 덕에 우리 조카들은 시우민을 어릴때부터 알고있어 ㅋㅋ
그리고 내가 더 빠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여자 연예인중 ㅅㅎ와 ㅇㅇㅅ 같은 얼굴을 좋아하는데 그 당시 연관검색어에 같이 올랐거든 닮은꼴로 ㅋㅋ
그래서 내가 결국 이런 얼굴에 빠지는거구나 했지.. 솔직히 시우민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을 알아챘어 ㅋㅋ
ㅇㅇㅅ 얼굴은 묘하게 생긴 느낌이 좋았고 ㅅㅎ도 귀엽고 매력적이라고 생각 했거든.
그런데 여자연예인여서 그런가..... 매력적인 얼굴이라고만 생각했지 막 찾아보거나 그렇진 않았어.
배우 ㅇㅇㅅ 같은 경우엔 활동이 많이 없어서 왜 활동을 별로 안하지..? 하는 정도였고..
그런데 그런 느낌들이 다 모인 시우민 얼굴은 내가 빠질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던거 같아 ㅋㅋ
지금은 성실한 모습과 마음씨 보고 완전 원천봉쇄 당해버렸고..
난 누구든 그 사람의 됨됨이를 크게 보는 타입이라..
그래서 더욱 더 헤어나오지 못하는거 같아 ㅠ_ㅠ
마지막은 일주일간의 부정기 후... 새벽 내내 주간아까지 시청하면서 그 날 오후 티비에서 식신로드한다는 글을 보고 하루 종일 빠졌던 날..
그 중 너무 귀여웠던 방울 토마토 슈밍이야 ㅠㅠ
아..! 그리고 난 민석이 성격 중에서 나서진 않지만 시키면 빼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 이런 애교마저 ㅋㅋ 그 후 바로 오는 민석이의 부끄러움은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