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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너무 불편합니다

ㅇㅇ |2016.04.18 14:37
조회 3,066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결시친을 눈팅만 하던결혼2년차 주부입니다.제가 제 사연으로 글을 쓸게 될줄은 몰랐네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저는 형님만 두분이세요
큰형님은 결혼하셨고 친정에는 별로 잘 안오세요(타지에서 살고계시고 아주버님 사업을 같이하시느라 바쁘신거같아요)어머님의 지나가는 말로 여러번 들은걸로는시부모님(형님에게는 친정부모님)께 용돈도 넉넉히 드리고그냥저냥 잘 살고 있는거 같더라구 하시더라구요
전에 안부차 전화 드렸더니 제가 불편한거 다 안다고급한거아니면 전화하지 말라고하시고시부모님 생신, 그리고 명절에만 전화하라고하시네요ㅎㅎ

문제는 작은형님이에요작은형님은 아직 미혼이시구 시부모님하고 같이 사세요(시댁하고 저희집은 걸어서 10분?위치에 있어요)일도 3교대하시는 일을 하셔서 그렂니 불규칙한 생활을 하세요
이거까지는 문제가 안되지만
작은형님이 쉬시는날이나 늦게 출근하시는날은 저를 부르셔서점심먹고 같이 영화보거나 쇼핑하고 그러시는데저한테는 굉장히 불편한 자리에요ㅠㅠ(주 2~4회정도)
쇼핑할때마다 백화점에서옷이나 주방용품들을 사주시는데 부담스럽고ㅠㅠ무엇으로 답례해야될지도 모르겠고
형님한테 말씀 드려봤어요자꾸 불러내면 저도 힘들다고 저도 제 생활이 있어요 형님이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아 그래? 불편하구나? 이러시기만 할뿐계속 불러내세요ㅠㅠ
남편한테 하소연하니까 누나가 너 여동생처럼 이뻐해서 옷사주고 그런거라고이딴 소리나 하고있고ㅠㅠ
시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니까시부모님도 남편하고 똑같은 얘기하시구...


정말 어떻게 말씀드려야지 더이상 불러다니지 않을까요?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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