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써요.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신랑은 외동아들임.
시어머니는 돌아가심.
2010년경 시아버지는 어떤 아줌마랑(현재 새 시어머니) 같이 동거함.
우리는 독립해서 따로삼. 1~2년에 한번 볼까말까함.
시아버지는 회사의 이사이심.
어머니는 그냥 집에서 노심. 딸 세명있음. (신랑은 새어머니 딸내미 본적없다함)
결혼할때 시댁에서 밥솥하나 받아온것 없음.
되이려 매달 시 할머니댁에 50만원씩 용돈 드리는상황;
결혼과 집은 순전히 우리 둘 부부돈으로만 해결+친정에서 도와줌 80%내가하고 / 20%신랑네서..
그런데 새 시어머니 딸내미가 결혼할때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지방에 하우스 하나를 새 딸한테 줌;
(어머니가 옆에서 입을 잘터는것 같음;;)
나는 어차피 기대도안하고, 결혼 안해줄때부터 그냥 별로 신경안씀
어차피 추석이랑 설날 우리부부 안챙김. 연락도 잘 안함 거의남남;
시 아버님은 우리둘이 어떻게 살든 관심 없으시고
아주 어여쁘신 강남스타일 아주머니 만나서 신나심;
근데 두분은 결혼안하심 혼인신고 안하심.
근데 6,7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사심.
만약에 이 관계가 계속 유지 된다면 시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유산상속은 어머니께만 가는지, 어머니의 딸3명한테도 영향이있는지.
재산 분할은 어떻게 될런지..
아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