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1이고 4학년때부터 진짜 조카 친했던 인생친구? 정도 되는 핵베프가 있거든
심지어 지금은 옆단지 옆학교 (그래봤자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됨ㅋㅋㅋㅋㅋㅋ)
에다가 영어학원만 같이 다니는데도 일주일에 7일 전화는 최소 하루 1시간 정도로 엄청 친한
친구가 있는데 점점 말투랑 성격이랑 그런 게 진짜 닮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나는 원래 이렇게 띄어쓰기 다 안 하고 그냥 붙여서 쓰거든
한 문장에 2번정도 띄어쓰기 했나? 근데 보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게 그냥 말투 일종이랄까
근데 얘가 띄어쓰기 진짜 잘 하고 웬만해서 오타아니면 맞춤법 거의 맞추거든 일부러 알앗어 이런것도 안 쓰고 알았 이런식으로 말하는 그런 애라서 나도 지금 그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내가 ^!^ 이걸 되게 많이 쓴단 말이야 근데 내가 얘 페북같은데도 응 아니야^!^ 이런 식으로 계속 쓰니까 얘도 결국 ^!^ 겁나 많이 쓰게 됨
또 좀 슬픈 예를 들자면 우리는 서로 짝남이 있었는데 되게 서로 앞에서는 싫어하는 척 한 일주일 하다가 좋아하는 애 서로 있는 거 눈치채고 딱 말했는데 약간 얘가 나를 따라오게 됨
나는 친한 남사친이었고 걔 짝남은 조카 철벽 모범생이어서 솔직히 이번에는 좀 다를 줄 알았음
나는 남사친이니까 이뤄지거나 또는 얘는 그동안 쑥쓰러워서 말 못 걸거나 해서 이뤄질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토리를 이끎 ㅇㅇ 나랑 걔랑 조카 친한 남사친여사친임 3년 된 ㅇㅇ.. 이제 4년째네
근데 얘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김^^ 그러면서 연애상담 해 주다가 설레는 짓 개많이 함
1일 남여친하고 그러면서 막 손도 잡고ㅎㅎㅎㅎㅎ (회상) 그리고 지금은 다른 학교되서 (사실 내가 이사간거지만) 지금 내 친구랑 같은 학교 ㅇㅇ
근데 얘 짝남도 똑같이 되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안하다
얘 짝남도 좋아하는 애 생겼는데 좀 유명하게 됨^^ 그랬는데 얘 짝남이 얘 막 도와주고 초딩 졸업식 날에 사진도 같이 찍고 막 그러다가 지금은 연이 나처럼 끊김 ^^...
뭐지 나 왜 이 글 쓰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