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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어요..조언좀 해주세요!

톡톡하게상... |2016.04.19 23:41
조회 511 |추천 0
이직하고싶습니다.
지금 1월 4일부터 4개월째 다니고 있지만.. 월 수령액 115만원입니다.
6개월마다 5프로씩 인상해준답니다.
저희가 유통회사다보니 일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저는 항상 이면지를 씁니다. 인쇄한 부분은 색연필로 찍찍 긋고 써야해요. 그걸 제가 다합니다. 물론 제가 쓰는 종이니깐 이건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분들은 새종이 씀.. 새종이 쓰고 이면지 되는것들 저한테 넘김 ㅜ
.. 그리고 상사가 할일들 저한테 두세개씩 떠맡깁니다. 쉬운일인데 넘겨요 그러고 제가 바빠서 못하면 왜 안했냐고 하고 ㅡㅡ

아침마다 정수기 물갈이하고요. 커피포트 닦습니다. 이건 4개월동안 제가했어요. 번갈아가면서 한다고 하더니 저만 시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그런가 생각하며 하긴 합니다. 제가 아파서 이틀 못나왔는데 커피포트에 커피찌꺼기가 아직도 있다는걸 보고 놀랐지만요.


유통회사라 얼마이상 주문하면 사은품으로 나가는 노트가 있는데 그 안에 저희회사제품을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스티커가 있어요 그걸 안에 넣어야하는데 공장인줄알았어요. 제가 맡아서 하는일이니 일일히 다 하지만 회사측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ㅜ
힘들어요



하루는 한창 일하고 있는데 손님이나 직원들 많이 지나다니는 쪽이 더러웠나봐요. 상사가 저한테만 00씨 여기 좀 쓸어 라고 하는거에요 처음엔 네 하고 기분좋게 쓸었어요

그러다 2주 정도 뒤에 00씨 지금 안바쁘지? 오늘 행사하는데 여기 책상 좀 옮기고 좀 쓸어 이러는거에요 아.. 난 청소부인가 생각했죠

저희는 금요일마다 끝나기 30분전 청소를해요 또 다른날은 상사가 또 저희팀이 쓰는 사무실말고 옆사무실을 가리키면서 00씨 00씨가 금요일날 어떤 청소를 맡는지 모르겟는데 앞으론 여기쓸어 이러는거에요
아진짜 짜증났어요
원래 회사생활은 이런건가요?
다른직원분들도 많은데 왜 굳이 저한테만 이러는건가요ㅠㅠㅠ

이래저래 이직하고 싶어요ㅠㅠ 삶의낙이없어요 재미도 없고 청소부인가 휴..

이직한다면 며칠전에 얘기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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