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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속시원하게 털어놔보자

ㅇㅇ |2016.04.20 00:04
조회 258,236 |추천 542
지금 힘든점, 말하고 싶은데 아무한테도 말 못한점 그런거 다


난 고1인데 학교 적응이 너무 안됨
친구 문제도 그렇고 가장 심한건 성적..?

하루에도 수백번 다시태어나고 싶다는 생각한다
상담하고싶은데 징징댄다고 할까봐 혼자 끙끙되는중ㅋㅋㅋㅋㅋ
아침마다 자가용 타고 등교하는데 조금 있으면 중간고사가 너무 무서워서 교통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 생각까지했음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




+) 추가
어제 새벽에 갑자기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푹 편하게 자고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공부하나에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짜증나고 감성돋고 힘들어서 혼자 토한글인데 이렇게 톡선 까지 오를줄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하고 싶은말은 나만 힘든게 아니더라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보니까
그니까 다같이 힘내자 이거 본애들 모든 일 다 잘풀리고 행복할거다!!!!!!! 엄마아빠사랑해
추천수542
반대수13
베플ㅇㅇ|2016.04.20 15:26
내친구들 진짜 갑자기 다 짜증남.. 내가 변한건지 걔네 행동 하나하나가 짜증나..
베플|2016.04.20 10:29
섹.스해보고싶은데 진짜이거 미치겠음
베플ㅇㅇ|2016.04.20 17:14
시험이코앞인데 빈둥빈둥...ㅋㅋㅋㅋ썅 망했어
베플ㅇㅇ|2016.04.20 13:24
핸드폰때문에 더 게을러짐 공부 20분하고 핸드폰 10분하고;;; 시험도 벼락치기해서 걍 다 말아먹음..나도내가 왜 이딴식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부모님께 죄송할뿐임
베플|2016.04.20 00:42
인간관계가 제일머리아픔 ㅠㅠ내 성격도 진심 힘듬 ㅠㅠㅠㅠㅠ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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