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여친은 2년이넘게만나구있어요 저는20대중후반이구요 여자친구는20대초반입니다
여자친구가 어딜가나 예쁘다고할정도로 예쁜건사실입니다
해외에서만났는데 100일이안됬을때부터 사건들이 하나씩 터지더라구요
남자동료여자동료 셋이술마시다 여자동료자리에서일어나고 남자동료랑 술마신다하더니
그날자정이넘어서는 연락이 끊겼구요 저한테하루종일잤다하구 매장에 남자손님이 핸드폰사다줘서그남자만난다고 하루종일연락안된것도 들키구
그친구 한국들어가서는 술자리몇시까지마무리하겠다하고 시간되서전화하면 전화하지마라 끊고 해뜨고 이제집이라고연락오구 이런일들이수차례반복하다 제가 한국에오게되었는데 저는사실 서로 연인이고 깊이생각하면 핸드폰도 서로볼수있다 생각하거든요(물론 아니신분들도 존중합니다)
근데 그친구는 절대절대 안보여주더라구요 간간히 남자한테연락오는것도 보여서 많이다퉜구요 그래도 제가너무좋아해서 다넘어가자 다음엔 너안그럴거같다 하고지냈어요 그리고 저는 시간약속을 준수하는편이라 친구들만나도 몇시에일어날거야하고 일어나거든요 근데 그친구는 친구들만나는데 놀다늦을수도있는데 자기는 시간은 못정하겠데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왜 시간말해놓고 안지키냐 몇번말도하구요 처음엔너무 사랑스럽고하니까 다이해가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럴수있어 내가맟춰가야겟구나했는데 술도좋아하고 술자리를많이좋아해요 근데 저는 술을 싫어하는편이여서요
그친구그렇게가다간 간이고 위고 몸이안좋아질거가아서 그때부터는 마음이조금변하더라구요 이거 고쳐줘야겠구나 근데 전혀 고쳐지지는않더라구요 물론 고치려고 하기는햇어요 술자리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간혹싸우면 하루일틀 연락이안될때 클럽도몇번갓더라구요
이것도 제 지인들이그쪽에서몇몇일하는데 여자친구아는사람들이 보고연락을줬어요 그렇구나 얘는진짜 내가 도저히 안되겠구나싶었는데 그친구 클럽간다음날 연락이오더라구요 어디로오라고 무조건만나자고 만나서얘기하자고 안나가려고했는데 나가게되서만나니까 아무말없더라구요 옷도 하의는 클럽갔던복장에 상의만 바뀌어있더라구요 의심이많이갔어요 핸드폰도 5프로밖에없구 그런데 이친구가또 말을잘하는편이라 그일도 어찌저찌넘어가버렸죠
그뒤로는 좀 풀어줘야겠다생각해서 노는것도좋지만 어디간다 어디왔다 이제일어난다 알려만줘라 했는데 그약속도 처음엔잘하다 안하더라구요 물론저는 집돌이에 드라마광이라 일끝나고 그친구안만나면 무조건집으로갑니다. 그러다가 몇일전에 친구랑 술마시구 집에간다하더니 30분거리를 2시간이걸린거에요 나중에보니까 아는 남자애가 근처에있는데보고오느라늦었다는거에요..
그래서짜증을냈죠 그러지않기로했는데 왜또그러냐... 몇일지나고 아는지인들이갑작스럽게 보기로약속했는데 제가꼭왔으면해서 여자친구한테물어봣어요 나오늘 저녁 아는형이랑 친구랑셋이먹고들어가도돼 라고 물어봤는데 저한테 너도 그렇게하는데 왜 자기한테만뭐라구하녜요 약속잡기전에말해주는게 힘드냐구 근데저는 먼저물어본거거든요 가도돼냐구 저는충분히 가지마라면 안갈생각이였는데 그친구나 저나 욱하는게심해서 내가언제그렇게말했냐구 하니깐 전화를 이미끊은상태더라구요...
전화함부로안끊겠다고했는데 끊어서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러고 2주가넘게 연락안하고잇습니다 일적으로도 문제가있었어요 남들다 못들어가서 안달낳는 대기업에 정직으로작년에 취직도되었는데 자기가생각하는일이아니라는거에요...(전공을살린직업이엿습니다)다른일을찻아보겠다는거에요 공부도더하겠다구하구요 그렇지만 제생각에는 남들보다 일찍 정직원이되엇으니 경력을더쌓고 어떻게든버티면 훨신여유롭게생활할수있을거다 라고 그만둔다는걸몇번넘어갓어요 주위에 부모님 친구들도 다들말렸구요
이런일들이너무많앗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만잘못한게아니라생각합니다 어떻게보면 제가 생각이다르다는표현자체를 잘못 구사해서 그친구한테는 억압받고 가르치려는것처럼들렸을수도있지만 저는 그렇게표현안했구요 저도 사람들만나는직업을가지고있어서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물론제 자신에게도요 저도 정말 제표현에 자신있고 믿음이있는데 이친구만난후부터 제가 제말을 의심하게되는거같아 힘듦니다 게속어리니까 이제좀지나면 알게되겟지라는생각도 여기까지인거같습니다 결혼가지도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정말힘들것같구요 제가 이제 인연을정리하는게맞겟죠? 어떻게하면 좋을지도 다른분들의생각이 궁금하고 답답해서 적어봣구요..바쁘신시간에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