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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호선 소요산행 도봉역 호루라기

올리비아핫세 |2016.04.20 19:44
조회 464 |추천 0
오늘 1호선 소요산방면 도봉산역쯤 7시~7시10분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80넘은 할아버지를 발로차고 퍽퍽소리 나게 때리고 목조르듯 목치고 했습니다. 이유는 사람 많은 지하철 퇴근길에 때린 호로남자는 앉아있었고 앞에 할아버지가 서있었는데 다리를 쭉펴고 앉아 할아버지가 다리좀 안으로 오므려달라고 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유야 뭐든간에 정말이지 그광경을 코앞에서 보는데 너무열받아 미친새끼라는 욕이 입밖으로 절로나오더라구요. 호로남자는 이어폰꽂아서인지 제가 욕하는소리도 못듣고 미친듯 때리더라구요. 여자라 제힘으론 말릴순 없었고 역무원 무전기로가 신고하고 보니 젊은 남자분들이 말리고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구르마에 짐싣고 다니고 행색도초라해보였습니다. 약자라고 무자비하게 폭행한듯 느껴졌습니다. 할아버지는 못배우신듯 신고방법도 잘모르시는것 같아요. 돌봐주는 자식도 없어 보이구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옆에서 보는 데도 너무열받았습니다. 동영상은 찍어놨구요~ 호로남자야 제가 동영상 다찍었습니다. 본인발로 경찰서 가셔서 신고하시고 할아버지께 무릎꿇고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제발로 직접 경찰서에 동영상 제출하러가기전에요~ 동영상은 저만 찍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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