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고딩인데 자퇴 하고싶어..내가 내신 따기 힘든 학교를 왔는데 뭔 자신감으로 여고 써서 왔는지ㅋㅋㅋ..공부1도 안하고 첫 3월모고 쳤을때도 거의다 삼사십점 대받고 반에서도 33명중에 29등인가 하고 성적표 받았을때 눈물 나더라..심지어 엄마가 오늘 내 가방 뒤지다가 보셨는데 엄마도 어이없는지 웃더라ㅋㅋㅋ 앙콘 간것도 다 공부열심히 한다는 조건으로갔거였는데 오빠새끼랑 나랑 둘다 사립에다 학원비까지해서 나가는 돈도 많을건데 딸이라는 년은 뒤에서 4등이나하고 엄마아빠한데 너무 미안하고 왜 사나 싶어 ㅅㅂ..죽고싶고 학교에 친구들도 성격 안 맞고 이런 말할 애들도 없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