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끝나고 집에올때 뭔가 어딘가가 씁쓸하고 허전하지않아? 난지방살아서 화온스때 겨우 허락받아서 콘서트 처음가봤었는데 콘서트전에 엄마가 갑자기 맘바껴서 안보내줄까봐 진짜 엄마말 잘듣고 두달동안 겨우 버티고 버텨서 콘서트갔는데 진짜 몇분안한것같고 끝날때쯤에 넘아쉽더라 콘서트는 재밌긴 완전 재밌는데 그뒤에 휴유증이 장난아니야ㅠ
콘서트 가기전 두달동안 콘서트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끝나고 나니까 뭐랄까 음...암튼 그런기분이여서 이번에도 그럴까봐ㅠㅠ 걱정이야
진짜 애들볼생각에 설레고 들뜨고 그렇긴한데 또 끝나고나면 텅빈듯한 느낌일까봐 두렵긴하다 그래도 애들 보는건데 뭐♡ 이삐들 다즐기고 오자!!나처럼 이상한 생각들면 안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