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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가요?

결혼 4년차 현재 10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출산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종일 이유식만들고 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젖병 씻고 소독하고 애기 목욕시키고 나면 땀 범벅이 되고 힘들지만 심하게 우울하거나 그러진않아요 근데 9시반, 10시쯤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남편이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얼굴을 보면 화가나요 그래서 짜증을 내곤 합니다.. 왜 이런거죠? 남편이 출근해있을때 카톡 몇개 주고 받을땐 달달하게 말을 주고받진 않지만 짜증이 나는건 아닌데 꼭 얼굴을 보면 화가나고 짜증이 나요... 그래서 신랑을 보고 웃을 수 없고 애교나 이런것도 당연히 못 부리겠어요
그리고 신랑이 스킨십이라도 하려고 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ㅜㅜ 왜 이런거죠?
출산 후 성욕이라든지 이런게 호르몬적으로 떨어졌나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니에요 티비 속 남자 연예인을 보면 설레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어 태양의 후예에 송중기를 보고 설레고 그래요
근데 신랑만 보면 너무 화가나요 싫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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