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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행복하다

분위기 전환겸 주저리좀 할게



난 내가 비에이피를 좋아하는 거에 있어서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어
내가 비에이피를 좋아하게 된건 2012년도 부터야

당시에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6시에 일어나서 새벽 2~3시까지 '학교, 학원, 과외, 입시, 공부'에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이렇게 살면 정말 행복해질수있나?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힘들었을때 'Good Bye'라는 노래를 들었어

진짜 이런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정말 펑펑.울었어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닿고 노래가 나를 감싸주는 느낌이고 받쳐주는 느낌이었거든

아이돌은 한번도 좋아해본 적도 없고 했던 내가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기 시작했고 영상, SNS 등으로 비에이피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어

그 동안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외면받고 숨겨져있던 노래와 순간들을 하나하나 찾아낼 때마다 이렇게 착하고 인성이 바른 가수가 있었구나. 아이돌인데도 불구하고 참된 생각을 가지고 노래에 옮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헤어나올 새 없이 비에이피라는 홍수에 휩쓸렸지

위에 말했듯이 난 비에이피가 절정으로 활동하던 당시에 고등학생이고 수험생이였어서 굉장히 힘들었어 하지만 비에이피의 노래라는 거에 기대서 힘을 얻었고 탈선하지 않았어

너희들은 어때?

내가 본바로는 기부에 관심이 없다던 사람들도 기부를 하기 시작하고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된 팬들이 많은것 같았어

한 아이돌 그룹이 그 그룹을 좋아하는 팬들을 착한사람, 더 착한사람, 불행하지 않은 사람으로 만든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비에이피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고 계속 응원하고 싶어


소ㅅ이라는 큰 사건이 일어났을때

난 단 한번도 6이 5가 되고 4가되고 2가되고 1이 되고 0이 될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어

왜냐면 비에이피는 6이 하나라고 믿었기 때문이야

또 탈덕이라는 생각은 정말 없었어

애들이 우리를 얼마나 좋아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지 알고 있고 또 비에이피는 언젠가 6명이 하나로 돌아와 줄거라고 믿고있었거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고


그리고 비에이피는 힘이있어. 베이비라는 힘

이번 투어와 곧 있을 한국 스케줄들은 정말 힘들고 고된 스케줄이 될테고 애들에게 주어진 수천번 수만번의 기회중에 하나일거야

그 기회를 잡기위해 우리가 해야 할건 걱정만 하고 울상짓는게 아니라 웃음가득한 얼굴로 응원해주는거야

우리 얼굴보고 미안한 감정, 속상한 감정 들게 하지말고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만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힘이 담긴 행복한 기운을 주자


비에이피는 아기가 아니야 우리가 아기지ㅎㅎ

비에이피는 아기인 우리들을 보듬어주는 음악을 가지고 우리에게 돌아올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기다리자

두서없이 긴 글이 되었지만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기다리자는 말이야


힘내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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