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라스 얘기로 계속 언급되는거 기분 더러워 내새끼(그냥버릇처럼 쓰는 말이니까 그러려니 해줘) 욕듣는거 진짜 속상하고 그런데,
그럴때마다 더 욕들을까봐 또는 다른 이유 등등으로 없던 일처럼 조용히 넘어가려하면 그 이후부터 방송사에서 더 아무렇지 않게 건들면 건들었지 덜하지 않을거라 생각해.
결국 한국대중들이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남돌이 가진건 '팬덤'하나밖에 없거든. 그 팬덤이 힘을 내서 역량을 보여주고 나서줘야 그 이후로 생길 내 가수 다치는 일들이 벌어지지 않아.
여기서 역량을 보여준다는 뜻은 옳은걸 옳다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야.
라스 자막, 누가봐도 잘못했고 타그룹분들도 그렇지만 우리한테도 무척 실례가 되는 말이었어 특히나 나는 어처구니가 없었던게, 찬이가 마지막에 노래할때 아~ 옛날이여라는 자막달아놓고 정작 영상은 최근 쇼케때 3000여명 온거 영상 올렸잖앜ㅋㅋㅋㅋㅋ 허위사실 조작해가지고 사람 정말 그런걸로 몰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인지도 올리는건 올리는거고 그거랑 별개로 화딱지 나더라
모든 팬들이 그랬을거라 생각해. 팬이니까.
난 우리애들 좋아하기 이전에 다른 그룹들도 많이 좋아했었는데(물론 지금은 애들이 종착역이지만) 오랜 아이돌팬생활하면서 느낀건 개념팬은 평상시 때나 쓰는거지 내가 부조리한 일을 당했는데 개념팬이랍시고 가만히 있는건 결국 내 가수한테 다 돌아오더라고 ㅋ
지금 라스 일을 공론화시켜서 어쩌자고 그러는 소린 아니야 다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근다고 애들 욕듣는게 두렵다거나 하는 이유로 쉬쉬하지는 말자는 거야.
찬이가 부조리한 일 당한건 맞고 그 프로 특성이 아무리 디스라하지만 근거없는 이야기로 짜집기해서 상처입힌건 사실이야.
난 내 가수를 지키는 든든한 팬이 되고 싶지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정작 내가수가 부조리한 일을 당했는데 피하는 팬이 되고 싶지 않아.
만약 이 글로 상처받은 애들이 있다면 미안해. 상처 줄 의도로 쓴 글 절대 아니고 다만 나는 라스 자막이 부조리했다 생각했고 일부 쉬쉬하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서 내 의견은 이렇다고 표현한거야.
그냥 요근래사이로 애들이 소송 겪고 나서 우리 팬들이 멘탈이 강해졌다곤 하지만 그만큼 사실은 두려움이 는것같아서 그점이 난 좀 걱정되서 써봤어. 다시한번 내 글로 상처받은 애들이 있다면 그럴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힐게 미안해.
+ 그리고 덧붙이자면 아이돌빠수니라며 욕하는 일부 아이돌혐오자들 말 하나하나 신경쓴다면 아이돌 팬생활 못해. 우리애들 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돌 좋아하는 팬들 모두 그런 소리 들으면서 팬을 하고 있어. 그런 말들 하나하나에 휘둘리면 안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아무리 애들이 옳은 일하고 바른말해도 욕할 놈들은 욕해. 그런건 신경쓰지 않아버릇 하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