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모바일로쓰느라 오타 혹은 맞춤법 틀리더라도
이해하시고 이해못하겠음 읽지마세요
앞뒤안맞고 횡설수설할 예정입니다.
우여곡절끝에 결혼날짜를 정해 곧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제목대로 시동생 될사람이 너무 얄밉습니다.
3년을 같이살고(서로부모허락함)작년엔 모시던할머니가돌아가셔서 식을 못올리고 혼인신고만했습니다.
처음결혼한다고 말이나왔을때
술이취해 찾아왔습니다. 자기 여자친구랑 12월에 결혼할건데 왜 자기랑 상의도 없이 결혼식을 하냐는겁니다.
그때당시는 결혼날짜도 아무것도 정해지지않고, 결혼식만 하자. 이렇게 말이 나온상태였습니다.
형은 서른초반이고 동생은 이십대중반입니다.
형과 동생은 엄마가 달라요. 4살때인가 이혼하고 재혼으로 낳은자식이 동생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느집 둘째처럼 질투도 심하고 이기적이기도 하고, 막무가네 성격입니다.
저희부부는 지금이 경제적으로나 시기적으로 좋을거같아서 상의드린다고 시부모님께 식을할예정이다 라고 말을했더니 전해들었나 보더라구요.
시어머님은 자기자식이라 그런지... 어떤건지 모르지만
니들이 작년에 식을올렸어야맞지않냐는겁니다.
친할머니 돌아가셔서 못한걸 아시면서.....
결혼준비하는과정에서도 오직 본인것만 챙기십니다.
본인한복 본인 메이크업
여기에 보테서 그 시동생도 제폐물을 사오던날.. 어머님이 00이꺼 사서 들어가는길이다 라고 말하니 그럼 내꺼는???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미혼인신고 하고 살고있고, 식만안올린상태인데
굳이 결혼식을 서두를 필요가 있냐는거였습니다.
맘같아서는 헤어지고 그쪽집이랑 상종을 하고 싶지않았지만....
때늦은후회를 하고잇는거겠져???
뭐 어찌해달라는건 아니지만...
결혼식앞둔 지금 신랑한테.카톡이 와있더라구요..
시동생이 누나랑 풀어야되지않겠냐고 평생이러고 살거냐고....??
풀어야하나요? 전 무례했던 시동생이 사과를해야 맞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가족이라 평생안보고 살수는 없지만... 어지간하면 안마주칠생각입니다.
이일로 신랑도 동생집에있으면 집에잘안가고..
시부모님께 전화드려도 동생있는지 먼저 묻더라구요.
어쩔땐....... 동생이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좋겠다는 나쁜생각까지합니다....
만나는 여자친구가불쌍해서요... 나중에라도 웃으면서 그날을이야기할순없겟지요???
지금도 자다가도 화가나고 밥먹다가도 화가납니다..
넋두리라생각하고..... 그냥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팔직전에 결혼 몇일안남은 여자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