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써보는거라 지금 굉장히 어색해요.
조언이 꼭 필요해서 주변사람들 추천받고 판에 쓰러왔네요.
좀 길어서 음슴체로 쓸게요!!
바야흐로 작년 2학기 기말 끝난 마지막날.
난 친구들이랑 놀기위해 준비를 끝내고 나옴.
다음정류장이 지하철이여서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만 가기로 결정한 후 버스를 탄 나는 멍하게 문만 보고 있던 차였음.
근데 앳되 보이기도하는 훈훈한 남자애가 타는거임.
나는 혼자 침흘리며 보고잇는 중이였음 더불어 잘생긴사람만 보면 꼭하는 그런 상상도 하는중이였음ㅎㅎ
그 잘생긴 남자애는 급히 버스에 올라타더니 주머니를 막 뒤지는거
버스비가 없는것 같아보였음
“저기 기사아저씨...제가...“
이러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어떤 아저씨가
“학생 돈없어요?“
이러더니 대신 내주는거
나는 내가 내줄까 라는 고민를 하며 또 혼자 상상을 펼치고 잇던중이엿음
그 남자애는 “아 네...감사합니다“
이러고 버스에 탐
난 뭔가 웃겨서 그때 혼자 웃으면서 이상햌ㅋㅋㅋㅂㅅ같닼ㅋㅋ이런 생각을 하고 버스 내리자마자 친구만나서 그얘길 했음.
그렇게 그 남자애와는 영영 안볼거라 생각했지.
근데 2틀전에 일어난일임
등교시간에 그 남자애를 만난거임!!! 우리쪽 버스정류장에서 타길래 아 가까이 사나보다 생각은 했지만 진짜ㅜ이근처에 사는 줄은 몰랐음
신기한게 나는 그때 학교가는 버스를 놓쳐서 다른버스를 타고 다음정거장에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야하는 입장이였음
아 우연의 일치가...이런 생각을 하는중이엿음
교복이 그렇게 잘어울리는지 몰랐어서 혼자ㅜ심쿵당하는 중이었다
마침 버스가 오길래 나는 아쉽지만 급한 마음에 올라탓음
집에서 서둘러 나오느라ㅜ틴트도 못바른 나란닝겐은 얼굴만 뽀얀 상태였음
올라탔는데 바로 그 남자애가 따라 타는거임
백허그 자세 비슷하게 됫는데 내 바로옆에 붙어 올라탄거임
근데 내 머리가 걔 목이랑 어깨 사이정도? 오는거임 키차이 개설렘
혼자 심장 둑흔득흔대면서 아쉽게도 틴트 서둘러 쳐바르고 맨뒷자리에ㅜ앉은 그 남자애 한번 더 쳐다봐주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림
그날 흥분한 나ㄴ는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난리난리를 침
두번만난건 우연이니까 세번만나면 운명이다 그치~~
이러고 다녔음...ㅋ
뭔가 훅 들어온 기분이라 기분 좋은 상상을 하던 중이였음
근데 오늘이 문제야
오늘 아침에 뭔가 기분이 좋다고 느끼면서 버스정류장에 갔더니 그 남자애가 있는거임 이어폰 끼고 핸드폰 하고 있어서 정면으로 마주치지는 못했지만 뭔가 설레임을 느꼈음
또 아쉽게도 바로 오는 버스를 타느라 엮이는 부분은 없었음
네이트 판 읽는 여자분 남자분 조언 부탁드려여
아마 이남자애는 이시간에 그 버스만 타나봄
이시간 ㅁ맞ㄹ춰오면 계속 잘하면 만날수도 있을것같다는 희망이 생김
저 어쩌면 좋죠ㅠㅠ 판녀들 판남들 조언 부탁해요ㅠㅜ
긴글 읽느라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