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새로 취업된곳이 있어요
지금은 일이 적성에안맞아 그만둔상태고용
사실제가 일찍결혼한케이스예여 지금20대중후반인데 20대초반에했거든용
새로들어간곳이 아무래도 계속서있고 쉬는시간이따로없고 이러다보니까 목이많이타더라구요ㅠㅠ 종이컵으로 먹는데 한계가있어서 스벅 텀블러를 챙겨갔죠 커피도마시고 물도 틈나는대로마시려구용 일하다보면 본인 텀블러나 머그컵 많이갖고계시잖아요
아침 오픈전에 시간이남아 사람들끼리 얘기하는데 제텀블러를 옆에 좀나대는성격의 직원이 보더네 비싼텀블러네~ 이러더라구용
근데제가갖고있던게 원숭이해 기념으로 나온 텀블러인데 스벅치고는 가격이 많이나가는 상품은아니예요 저희신랑이 스벅텀블러만 직구로든 뭐든 시즌마다 모으는 취미가있는데 텀블러 하나달라그러니까 잘안깨지고 입구쪽을 닫아도 안새길래 저거갖고다니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걸얘기햇죵 저희신랑이 수집하는건데 그중하나 저준거라고~
그랫더니 된장남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더라구요 ㅋㅋㅋㅋ
전 생전태어나서 텀블러 수집한다고 된장이란얘기는처음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얜뭐지? 싶어서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거니까 수집하는거라고 얘기는했지만 너무골때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회사에서도 유일하게 잘나대고 설치길래 오래됐나싶어 나이랑 얼마나다녔는지 물어보니 29에 3개월됐대요 ㅋㅋㅋㅋ
제상식으로는 이해가안가는데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색조 특히 섀도우,립스틱은 고렴이든 저렴이든 브랜드마다 색별로 수집하는게 취미인데 내가만족하고 수입내에서 모으는건데 그럼저도 된장녀인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