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적응 중입니다만,정말 좀 갑갑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어서 진심 고민이 되어 올려봅니다...
점심 시간 이럴때 통영된 시간은 12~1시라고는 하나, 각자 일이 끝나는 시점으로 조금 여유롭게 11시 45분쯤 나가서 12시50분에 들어오기도 하고.만약 12시 10분쯤 나가면..1시 10분쯤 들어오기도 하고..그때 그때 자신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대신,,너무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는 그렇게들 시간을 관리하며 밥먹고 커피도 좀 마시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여기 회사에서 놀랐던건, 정확히 12시에 다같이 나가서 1시 정각에는 무조건 자리에 앉아 있어야합니다. 근데 이게...거의 1~2분 이라도 늦으면 상사가 감시하고 있다가 따로 불러서 혼을 내기도 하고..심지어 5분 정도 늦으면 전체 이메일을 보내더군요
그리고 나갈때는 5~10분 늦게 나가되 되는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들어와야 하는 시간은 지켜야해요
저는 처음에 너무 이해가 안되고..몇분이라도 조금 더 쉬면서 밖에 하늘도 좀 보고..그래야 오후 시간도 화이팅해서 일에 집중할수 있을것 같은데...아니 무슨 군대도 아니고...단 몇분도 감시당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속이 턱하고 답답하고...
이런 분위기라면 ..앞으로 다른 부분까지 융통성없이 일일이 간섭할것 같아서...벌써 걱정이 태산입니다..
물론 저도 일할때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는게 맞고 아침에 지각안하려고 하고...
그치만..점심시간 몇분 가지고 이정도로 심하게 하는 회사는 처음이라...ㅠㅠ, 다들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한가지 예이기는하나...뭔가 다 이런식으로 컨트롤 하려고 드는것 같긴합니다...
점심시간 다들
이렇게 1~2분 늦어도 감시 당하시나요?
전 정말 다른 회사도 이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