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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어 있는 인서들은

나처럼 부산콘서트 함께 할 수 없는 인서들이지?
지금 있는 인서들 숫자만큼 개개인의 다른 사정이
있겠지만 

애들과 같은 공간을 누릴 수 없다는 것만으로
인서들 마음도  어려웠을거라 생각해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제 하루종일
이곳을 지켜주고 
애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마음을
보여준 인서들 보면서
나 정말 감사하고 고맙더라
만약 이곳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졌더라면
나는 느릿느릿 대응도 못하고
지쳐서 떨어져나갔을지도 몰라




밤이 깊어서인지 왠지 센치해진다
낯 간지럽고 부끄럽지만 밤 그늘에 숨어서 용기내볼게

인서들아 정말 고마워 그리고 너희들 정말 좋아해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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