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괄호안 내용은 오빠가 첨삭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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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새언니랑 저랑 저녁 먹기로 하다가 나온말인데요
피자(2만원짜리) 먹기로 했는데
오빠가 "야 니가 피자 사" 라고 했는데
제가 오빠가 저번에 안 갚은 3만오천원(2만오천원 오빠 정장 벨트, 1만원은 대형 피클) 이 생각이 나서
"그거 오빠가 사!" 하니까
오빠가 그 돈은 갚았다는거예요
그래서 "언제?" 하니까
오빠가 얼마전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판다랜드가 4장이 당첨이되서
오빠 새언니 엄마 아빠 애기 두명 (공짜)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서
가게 되었는데 (사람은 5명 4장은 당첨된 자유이용권 , 1명분이 모자라서 동생보고 표를 좀싸게 구하라고 일주일 전에 이야기했는데 동생이 이틀전 까지 표를 구입하지 않았음)
한명은 오빠가 휴가증 끊어서 공짜로 다녀 왔거든요
(판다랜드+자유이용권 현장 가격이 생각 보다 비쌋음, 그런데 동생이 표를 구매하지 않아 에버랜드 가기 하루전날 휴가증을 신청하고 휴가증 발급받음/국군 장병 우대라고 휴가 군인은 휴가증가져가면 자유이용권 무료로 한장 줌)
그거 하나가 제 몫이래요 ㅋㅋㅋㅋ
제가 그런게 어딨냐고 ㅋㅋㅋㅋ
그냥 피자 사라면서 오빠가 휴가증덕에 한명 공짜로 갔으니
갚은거나 마찬가지래요 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오빠 막 네이트판에 나오는
자기가 승무원이라서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석가격으로 끊어놓고는
비지니스석 돈달라는 사람이랑 똑같다고 ㅋㅋㅋㅋㅋ
막 그러니까 네이트판에 올려 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치면 제가 50퍼센트 쿠폰써서
벨트 샀으니까 원래 가격 받아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올려봐서 누구말이 맞는지 20만원빵 하재요 ㅋㅋㅋ
지금도 계속 옆에서 계속 20만원 버는 소리가 들린다고
그러는데 그런게 어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