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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쳐서 일진동생 정의구현한 착한형

첨벙의사이... |2016.04.23 21:16
조회 7,753 |추천 5

때는 제가 15살 무렵 , 한창 사춘기 시절의 썰입니다
글읽기 편하시라고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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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가족 구성원을 소개해드리겠슴

나(15살)
작은형(18살)
큰형(20살)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남자만 넷인 씹게이집안임

나는 사춘기 였어도 야동이나 게임?
이런것들에 관심을가지고 막 어둠의길로
가진않은 평범한 케이스였음

그리고 큰형도 성실히 공부해서
좋진않지만 수도권 대학에 들어간 노력파 케이스,
또 한창 등록금때문에 알바도 밤새뛰고 틈틈히 공부하는 노력파 케이스였음
(큰형은 키185정도에 뚱뚱하고 님들이 아는 그 안경돼지잡이 라는 말에 어울리는 얼굴, 그니까 딱봐도 공부만하게 생김)

여기까진 평범함
작은형 새끼가 문제였음 15살에 어둠의길을 접하고
18살까지 끝나지 않은 한마디로 일진이였음
공부는 뒷전이고 술,담배는 기본
몸에 문신까지함
그냥 개쌩 양아치새끼임ㅇㅇ
여자관계도 복잡하고 애들 삥까지뜯고 댕김
집에는 새벽쯔음에 들어왔다 잠만쳐자고 나감
(이 새끼도 체격은 꽤 다부진 편이였음 180에 잔근육도 많은 그런 몸매랄까)

그런 자식을 부모님은 아직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은체 사시고계셨음

그런맘도 쳐모르고 부모님한태 돈뜯기는물론, 지갑까지 털어감

물론 나하고 큰형도 예외는아녔음
나는 돈이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심하게 괴롭힘받진 않았음
문제는 큰형에게하는 태도였음
틈만나면 힘들게 알바해모은 돈을 쳐뺏어가고 걸핏하면 쳐때리고 그랬음
그래도 큰형이참는이유는 부모님때문이였음

그러다 사단이 났음

경찰서에서 전화가온거임
죄목은 뭐더라 그 폭행죄인데
어떤 직장인을 집단 다구리했다고 연락옴ㅇㅇ
형은 알바중이라 몰랐고 나랑 어머니만 부랴부랴 달려감
가보니 작은형이랑 몇명 일진무리들 그리고 피해자가 있었음
어머닌 가자마자 바로 그 맞은분한태 무릎꿇고 제발 합의해달라고 비심
나도 _나 큰일이다 생각하고 옆에서 같이빔
근데 형새끼 태도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듯 얼마없는 주름까지 만들며 인상을 쳐쓰고있었음
그리고 합의금으로 몇백이 날라가고 집으로옴
형도 전화받고 집으로 오는중이였음

여기서부터 진짜 사단이남

아까 처음쯤에 큰형이 참은 이유가 부모님때문이였음
근데 이게 깨지게됌
작은형이 집에오자마자 돈을 달라고 행패를 부리는거임
물론 어머니는 안됀다, 제발 이러지마라
너 이렇게 살다간 진짜 내가 어찌할수가 없다 제발정신차리고 이제부터라도 공부하자
라고 울다시피 빔

물론 양아치 귀에는 들릴리가 없음
엄마 지갑을 뒤지기시작함
어머니는 당연히 말리려고 달려들었음 그때였음, 작은형 이새끼도 양심은 있어서 부모님은 안때리겠지
생각했음
근데 이새끼가 말리는어머니를 손으로 밀쳐버린거임


그때, 큰형이딱 들어와서 이광경을 보고말아버림

그때 큰형표정은 마치 사자가 먹이를 쳐다볼때의 그느낌 아무튼 죽일듯이 쳐다보곤, 갑자기 신발도신은채로 자기방으로 들어감

작은형은 대수롭지 않게생각하고 계속 지갑을 뒤짐.

그때 딱 방문이열리고 큰형이 쇠빠따를 들고나옴

나랑 엄마표정 겁나 벙쪄서 쳐다봄
물론 작은형이새끼도 갑자기 얼음처럼 굳음

그리고 바로 형이 쇠빠따로 작은형의 정강이를 내리쳐버림
작은형 그냥 낙엽마냥 쓰러지고
"아신발! 이..이 너 .. 이 ㅆ"
정신못차리고 계속 욕함
그리고 손에잡히는대로 물건을 던지기 시작함
근데 여기서 개무서움ㄷㄷ
사람이 물건이 날라오면 손으로 막든 제스처라도 취하기마련인데 그냥 날라오면 날라오는데로 맞고
작은형쪽으로감
그리고 빠따는 던지고 주먹으로 대가리를 내리치고
발로밟기 시작함 작은형도 작은체격은 아닌데
185에 100kg좀넘는 거구가 때리기 시작하니까 맥을못추고 샌드백마냥 쳐맞아야만 됐음
작은형이 울면서
"형 진짜 미안해ㅜㅜㅜㅜ 내가 ..내가잘못했..서"
얼마나 아팠는지 말도제대로 못하고 처울면서 빌기시작함
큰형이 원래 욕을안하는데

"이 신발럼이 내가 아무말안하고 있으니까 나를 병신 머저리새끼로 알지? 내가 왜너 쳐봐준지 알아 이 신발럼아? 그나마 너같은 새끼도 자식으로 봐주는 부모님 때문이였는데 니가 오늘 그걸 깨버렸다 이 신발럼아"
(원래는 거의 듣기힘들정도의 욕을 퍼부었는데 내가 순화했음)

그러면서 작은형 머리챌잡고 죤나두꺼운 손으로 뺨을 조카쌔게 때리기시작함

나랑 엄마도 그대로두면 작은형 뒤지고 살인사건됄거같아서 말림
근데 야들야들한 중2랑 50대 평범한 아줌마가 그 빡친거구를 말릴수가 없음
곧이어 아버지가 "무슨 일이야 이게!!" 하면서 들어오시고 형한태 "아이고 이놈아 그러다 진짜 죽는다 !!!!" 그제야 큰형도 욕만퍼붇고 때리는건 그만둠

아버지는 그날 작은형에게 다음번엔 자기도 못말린다고 , 너진짜 뒤진다고 경고함

그렇게 사건이 끝나고


다음날 아침,


__ㅋㅋㅋㅋㅋㅋ
그 일진양아치가 아침밥까지 차려놓고 가족들 다 쳐깨움
그리고 다먹고 설거지까지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고도 안치고 평범하게 학교생활하기 시작함 (학교는 전학감)
이렇게 형의 정의구현은 성공적으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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