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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데 진짜 예뻐지고 싶다

27abcd |2016.04.23 21:54
조회 202 |추천 2
우리나이대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오늘 집순이짓 한다고 화장 하나도 안했는데
거울보고 진짜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

나는 쌍수하고 완전 용은 아니고
꽤 용된 케이스란 말이야
질투하는 애들 빼고는 진짜 다 잘했다 하고
티도 안나 물론 숨기고 다니지는 않지만
떠벌리는 편도 아니라 쌍수했다하면 다 놀라

근데 한 번 그렇게 예뻐지고 나니까
코가 못생겨보이고 얼굴형이 별로여 보이고
살이 너무 찐 것 같고 그래...

그렇다고 코나 얼굴형 성형할 용기는 없으니까
요즘 부작용 때문에 말이 많잖아
더이상 성형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진짜 거울 볼 때마다 내가 못생긴 것 같고
예전엔 내가 이것보다 못생긴 얼굴 들고 왜사나 싶고
전남친이 내 살이랑 얼굴 갖고 엄청 뭐라했거든
그래서 더 신경쓰이는 것 같아
그런거에 신경쓰는게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

가끔은 거울보기 싫다...ㅠ 다들 열심히 살빼고 노력해서 예뻐지자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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