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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인데 러블리즈그룹 컨셉의 고찰



타팬인데 러블리즈그룹 컨셉의 고찰



난 정확히는 선배그룹 팬이자 러블리즈 겸덕이 아니지만노래가 취향이라 듣는 편임.
항상 생각해오던 러블리즈에 대한 생각을 풀기로 함.어디에도 쓴 적없고 그냥 내 생각임. 그냥 두서없이 길게 쓰는 글이라 맨마지막 읽어도 괜찮음럽리를 다른 팬분은 그 시절, 나를 짝사랑하던 소녀에 비유에 공감하는 편임.안티들이 럽리를 깔때 하는 말은 그룹의 비쥬얼이 없다라고 하지만나는 이 까는 말을 뒤집어 생각하면, 러블리즈 멤버들이 모두 함께 있을 때 조화로운 편이라고 생각함.멤버 한 명 한 명을 보면 모두 모난 것이 거의 없을만큼 이쁜데왜 모두 같이 모으면 '이 멤버가 예쁘다!' 라는 게 안 느껴질까그건 멤버 모두가 함께 있을때 조화롭기 때문인 거 같음.나는 항상 럽리에 대한 이미지는 다음 단어들을 나열하면 일치한다고 생각해.

하늘하늘,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 여성스러운 청순함, 여리여리한 이미지또는 멤버들이 다 함께 있을 때와 노래를 함께 부를 때 길가의 들꽃같은 수수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


나는 러블리즈를 생각할 때 '로망'에 대한 걸그룹이라고도 생각함.
티저나 컨셉을 보면 남자와 여자에 대한 로망을 전부 실현하고 있는 걸그룹인 것 같음.하늘하늘, 여성스러운 청순함, 긴 생머리에 레이스가 달린 하얀 원피스,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모두 소지하고 있는 것도.이건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것 같음.

또한 이게 남자들만의 로망만이 아닌 여자들에게 해당하는 것도 맞는 것 같다는 거임.긴 생머리에 마른 몸매는 같은 여자들도 부러워하고 갖고 싶은 것이고레이스가 달린 하얀 원피스 같은 경우 보통의 여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이 부분이 취향인 여자들도 적지 않을 것이란 거임.바비인형은 공주드레스를 입고 긴 웨이브에 머리를 소지하고 있었고그걸 어린 여자아이들은 갖고 놀았기 때문임(물론 어렸을 적 꼭 바비인형을 갖고놀지 않은 여자아이들도 있음)

이번 데스티니로 겹쳐진 것도 나는 엽덕의 변태성(기획성)의 연장인 것 같았음똑같은 데스티니이지만 사람들(팬이아닌 일반인 또는 머글)이 인지하는 잉11피와 러블리즈의 이미지 차이는 여기서 날거라고 생각함.똑같은 제목인 곡이지만 같은 소속사에서 다른 작곡가가 만든 데스티니.큰 틀에서보면 잉11피는 '집착'하는 남자가 컨셉임 이 틀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큰 컨셉임팬들도 알만큼 러블리즈는 지독하게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짝사랑'하는 소녀가 큰 컨셉임(물론 이젠 소녀가 아닌 숙녀 또는 여자)
잉11피의 타이틀곡을 보면 전부 집착을 나타내고 있음 수록곡마저도 마찬가지.다시돌아와-BTD-Nothing's over-내꺼하자-파라다이스-추격자-(맨인럽제외)-데스티니-라스트로미오-Back-Bad까지그리고 러블리즈 또한켄젤럽-안녕(Hi~)-아츄까지(물론 수록곡마저도) 짝사랑에 대한 것을 그리고 있음그대에게는 힐링곡이라 이어지지 않지만 써클이 그것을 이어가고 있음다른 팬들 또는 럽리 노래가 취향이라 들은 사람들은 이번 티저를 데스티니(지구)를 듣고나서제일 먼저 떠올린 것이 써클이라고 생각했음팬들 해석한 걸 보니까(해석한 글 보는 걸 좋아하는 편임) 케플러법칙까지 나올정도로
이번 데스티니(나의 지구)는 지구를 짝사랑하는 달의 이야기라는 해석이 제일 유력해보였음.그리고 지금 써클을 듣고있는데 윤상 작곡가는 이 써클을 작곡하기전에 이미해석 블로거 중에 만화 '나의 지구를 지켜줘' 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과써클을 작곡하고나서 연장선으로 데스티니(나의 지구)를 작곡했을 가능성이 있음티저에서도 마찬가지로 지구를 공전하는 달처럼 카메라 각도가 빙글빙글 돌고소품들마저 콤파스로 빙글빙글 원을 만들거나달과 지구 태양계를 나타내는 구도의 구슬들이 배치 돼있던 것처럼.그리고 써클 가사를 보면

줄어들지 않는 반지름으로 맴돌아
나의 움직임은 항상 너를 가운데 둔 써클그리다 그리다 그리다저기 하얀 달처럼I'm moving in a circle너를 만날 수가 없는 별 그저 맴돌기만 해

이 후렴 부분이 콤파스와 지구를 공전하는 달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임.결론을 어떻게 맺어야할 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아무튼 러블리즈의 컨셉은 지독한 짝사랑은 끝나지 않을거란 얘기임그리고 이번엔 꼭 1위했으면 좋겠고 1위를 못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좀 더 알려지고 흥할 수 있게 됐음 좋겠다라는 거임이제와서 글 쓴 걸 보면, 바비인형론을 제외하곤 이미 다 알고 있던 걸 쓴것과 마찬가지라 지울까도 생각했지만꼭 한 번은 이렇게 글을 쓰고 싶었음
그리고 솔직히 이나럽도 챙겨봤었는데 왜 어색했을까를 보니까 멤버들 사이에서 서로의 연습생 기간동안못 친해지고 배려하다보니 어색했던 것도 많더라(미주랑 지애,지수나 수정,예인이나 지수처럼)하지만 이젠 모두 친해졌으니까 앞으로도 활동하면서 친자매처럼 세상 어디에서도 무조건 자기편이 돼 줄 사람들을 얻은거니까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지지하고 아껴주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챙겨줘야할 건 러블리너스이니까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을 견디고 지금도 팬인 러블리너스들도 있을거고 중간에 들어와서 맘고생있었을 팬들도 있을테니무개념 ㅇㅅㅍㄹ이 하는 말들 말도 안되는 근거와 주장들을 무시하고 러블리즈만 바라보고 러블리즈만 보면서 버텼으면.또 과도한 부둥부둥이 아니라 사랑해줘야할 부분은 항상 사랑해주되 잘못한 점은 그건 아니라고 얘기해줘야돼. 그걸 말해주고 깨우쳐줘야할 것도 리너스들의 몫임.그리고 같이 울림 지켜주고 이어줬음 좋겠다.잉11피에서 러블리즈, 러블리즈에서 또 울보까지.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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